"낯선 사람 만났을때 큰소리로 소리쳐요!"
'마미캅송'이 나왔어요. 수원 남부마미캅~
2008-11-03 23:50:14최종 업데이트 : 2008-11-03 23:50:14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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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남부경찰서 어머니 폴리스 대원중 한명이 어머니 폴리스 '마미캅 송'을 만들어 관심을 끌고 있다. 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 박진성과장과 작사가 김계선씨 김계선 작사가님 임정흠 작곡가님 좋은 일 해내셨습니다. 짝짝짝! < 수원남부경찰서 마미캅송 > 밝고 명랑하게 작사 김계선/ 작곡 임정흠 1.소중하고 사랑스런 미-래의 꿈나무 들/ 반가워요 사랑해요 여러분의 친구 마미캅 친구들이 위험하면 마미캅이 달려가요/ 친구들이 위험할땐 신고해요 112로 언제나 어디서나 마미캅이 있잖아요 / 오늘도 내일도 함께하는 수원남부마-미캅 2.범죄없는 밝은세상 마미캅이 함께하면/ 든든해요 안전해요 아동지킴이- 마미캅 낯선사람 만났을땐 큰소리로 소리쳐요/ 열린가게 달려가서 신고해요 경찰서로 언제나 어디서나 마미캅이 있잖아요/ 오늘도 내일도 함께하는 수원남부마-미캅
어머니폴리스, 마미캅, 수원남부경찰서, 박노산서장님,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 시민기자 김성희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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