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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송전탑이 아파트단지와 학교옆에 있다!
가공할 전자파의 피해에 노출된 학생들
2008-01-05 22:12:10최종 업데이트 : 2008-01-05 22:12:10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배

초고압 송전탑이 아파트단지와 학교옆에 있다!_1
초고압송전탑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기간은 채 20년이 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보고만으로도 전자파는 세기, 전파수, 노출시간, 파형등 매우 복잡한 요소와의 연관성을 갖지만 인체에 있어 세포증식이 빠른 혈구, 생식기, 임파등과 같은 조직등 특히 아동들에겐 치명적인 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자파는 나른함이나 불면증, 두통, 맥박감소, 백혈병, 임파암, 뇌암, 중추신경계암, 유방암, 치매, 유산 및 기형아 출산등 그 피해는 모두 말하기도 힘들 정도로 보이지 않게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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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가 발생된다.

구 원천동 원천1교 부근 신원천주공아파트 옆에 새로 신설되는 학교옆에는 초고압전류가 흐르는 고압송전탑이 설치되어 있다. 
학교와 고압송전탑과의 거리는 성인남자가 양손을 펼치면 닿을만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하루종일 학교에서 수업받고 운동장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은 고압송전탑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초고압송전탑은 현재의 대량발전과 원거리 송전 시스템 아래에서는 구조적으로 시설물의 철거는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이 초고압송전탑의 역할이 인근 삼성전자와 협력업체의 공장 가동 전력으로 사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시설물의 중요성은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는 주민들의 공익적 민원과 생산시설을 유지하는 에너지의 공급원을 주장하는 기업과의 마찰을 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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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와 학교옆에 설치된 초고압송전탑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팀이 백혈병 어린이 9700명을 대상으로 고압선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한 결과 200m 안에 고압선이 있을 경우 백혈병에 걸리 위험이 70%, 400m 거리정도에선 20%가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 연구팀에 의한 결과는 전자파와 각종 암과의 상관관계 연구결과 고압선으로부터 300m 이내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암 발병이 최대 5배나 높았다고 하니 대형 초고압송전탑 두개가 10m 도 안되는 거리를 두고 생활하는 인근주민과 학생들의 피해는 지금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어떠한 질병으로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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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아주 가까운거리에 초고압송전탑

지상에 설치된 초고압송전탑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땅속에 송전설비를 시설하는 지중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지중화 작업이 전 송전탑에 필요한 것은 아니나 도심지 한복판에 대단위 아파트단지옆 그것도 학교에 위치한 송전탑의 지중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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