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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형제봉에 올라보니
이런 일은 없어야 합니다
2008-01-07 16:01:25최종 업데이트 : 2008-01-07 16:01:25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일요일 아내와 함께 광교산 형제봉 산행을 하러 오후 3시에 집을 나가 광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오르기 시작했는데 날씨가 안개가 심해 먼산이 안 보일 정도이다.
그런데 산행 중에 자주 눈에 띄는 현수막들이 있다.  

광교산 형제봉에 올라보니_1
햔수막의 내용을 본 사람들이면 안버릴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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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형제봉에 올라보니_2
현수막이 숫자가 많이 보인다

내용인즉 '과일 껍질 펫트병으로 우리의 허파인 광교산이 멍들어 갑니다' 란 내용이다. 
그동안 쉼터 의자들이 있는 근처에서 많이 보던 장면들이 떠올라 내용들이 수긍이 갔다. 

산행을 하다가 힘들어서 의자가 보이기에 쉬면서 주위를 살펴보니 옛날보다는 양이 적었지만 아직도 귤껍질이 의자 근처에서 보였다.
광교산 형제봉에 올라보니_3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요

우리가 쉽게 썩으리라고 생각하는 오렌지나 귤껍질이 수분이 없는 상태로 마르면 몇년 동안 세월이 지나도 썩지 않는다고 하니  모든 사람들이 현수막의 내용을 이해하고 지켰으면 좋겠다.
광교산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원시민들의 재산이고 좋은 공기를 마실수 있는  우리의 허파처럼 귀중한 산이다.

사과껍질이나 귤껍질등이 버려진 모습은 지저분하고 악취가 나는 요인도 되니 산행 중에 생활쓰레기는 버리지 마시기를 부탁한다 
광교산 형제봉에 올라보니_4
형제봉에서 만난 애완견. 개주인은 예뻐하겠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있음을 아시길...

또한 아직도 개를 동반, 산행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아직도 벌금을 문다는 법이  홍보가 안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개목줄도 없이 애완견을 데리고 산행을 하여 다른 사람들이 기분 상하게 하는 일들이 있다.
애완견을 동행할 시는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를 아울러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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