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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럽게 변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땅
2008-01-08 03:26:55최종 업데이트 : 2008-01-08 03:26:55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배

흉물스럽게 변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땅_1
흉물스럽게 변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땅_1

활기차게 시작한 새해에 새로운 변화를 위한 역동적인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움트는 시기다. 
비록 흙먼지와 중장비의 소음으로 떠들썩 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새로운 삶의 질을 약속하는 움직임이기에 희망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위한 움직임 속에 정체되어 보기 흉한 모습으로 자리한 곳이 있다. 

흉물스럽게 변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땅_2
흉물스럽게 변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땅_2

흉물스럽게 변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땅_4
훼손된 철망

권선구 농수산물도매시장과 경기지방공사, 권선고등학교를 사이에 두고서 아무렇게나 관리되지 않고 있는 모습의 땅은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철망 마저도 대부분 훼손되고 있었다.

주변의 버려진 사유지가 아닌 개발을 위해 비워둔 땅이 도심 속 한복판에서 미관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훼손된 철망 안으로 대형 폐기물을 몰래 버리기도 하고 생활쓰레기도 쌓여가고 있다. 
또한 마른 잡초로 뒤덮혀 있어 겨울철 담배불 등의 인화물질에 의해 불이라도 붙게되면 바람을 타고 근처 아파트단지와 권선고등학교에 까지 피해가 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개발을 위해 비워둔 땅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에 철망이 아닌 철벽을 둘러 내부로의 침입을 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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