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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의 낙원이 된 광교저수지
광교저수지의 손님
2008-02-18 00:07:54최종 업데이트 : 2008-02-18 00:07:54 작성자 : 시민기자   유진희
수원천의 산책로를 지나 광교저수지에 도착했다. 반쯤 얼어버린 저수지에 가창오리들의 낙원을 보았다.
얼음 위에서 햇빛을 통해 깃털을 말리기도하고, 먹이를 찾아 저수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고 평화로운 모습에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쳐다보았다.

가창오리의 낙원이 된 광교저수지_1
가창오리의 낙원이 된 광교저수지_1

가창오리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고, 수컷은 얼굴 앞쪽 절반이 노란색이고 중앙의 검은 띠를 경계로하여 뒤쪽 절반은 녹색으로 윤이난다.
암컷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이며, 배를 제외한 몸 전체에 붉은 갈색의 얼룩 무늬가 있다.

가창오리의 낙원이 된 광교저수지_2
가창오리의 낙원이 된 광교저수지_2

[야생동물 먹는자 처벌]제도 대상이기도 하며, 세계적인 희귀조로서 멸종위기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이 수록되어 전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봄을 기다리는 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 식물도 그러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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