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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민간 외교사절입니다
중국 강소성 교육관계자 서호중학교 방문
2008-10-21 17:40:59최종 업데이트 : 2008-10-21 17:40:59 작성자 : 시민기자   이영관
학교도 민간 외교사절입니다_1
어학실 복도 환경을 둘러보고 있는 중국의 교육관계자들.

"울타리를 보이지 않는 담벼락으로 하지 않아 학교 밖 풍경이 그대로 보이네요!"
"울타리 밖의 녹색의 나무가 보이면 건강에도 좋고 정서가 안정됩니다."

서호중학교를 방문한 중국 학교 교장과 주고 받은 대화다. 그들은 투명하게 보이는 울타리가 낯설어 보였나 보다. 그들이 자국에서 보던 풍경과는 달랐기 때문일 것이다.

학교가 민간 외교사절 내지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 강소성(江蘇省) 교육관계자와 언론 관계자 36명이 10월 21일서호중학교 어학실을 찾았다. 한국 학교와의 교류 및 시찰을 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 것이다.

서호중학교는 이들을 위해 학교소개 ppt 자료를 준비하고 학교장 인사, 특별실을 안내하며 수업을 둘러보게 하였다. 방문자 대표의 소감을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작은 선물을 증정하였다. 이들은 한국의 앞서가는 교육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관광공사는 한중 양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교류 활성화와 중국 학생 단체 경기도 유치를 위해 중국 강소성 지역 학교 관계자를 초청, 도내 주요 관광자원 및 학교를 시찰하게 하여 한중 교육 관계자간의 국제적 이해 증진 및 향후 지속적인 학교 교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이들은 오전에 용인에 있는 대청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학교가 국가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수학여행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민간 외교사절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학교의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학교 방문을 마치고 떠나는 그들을 배웅하니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쉐 쉐" 한다. 손님 맞이에 신경을 써 좋은 이미지를 남게해 준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이영관, 서호중학교, 민간 외교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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