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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축제마당 열렸어요
영통2동 자치위.새마을협.부녀회가 만드는 사랑의 축제
2008-05-18 03:03:21최종 업데이트 : 2008-05-18 03:03:21 작성자 : 시민기자   박정임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축제마당 열렸어요_1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사람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축제 마당이 지난 17일 영통 벽적골 근린공원에서 실시 됐다. 

영통2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알뜰 벼룩시장과 어린이 그림대회, 전시회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어린이미술대회는 300여명의 어린 학생들이 참여, 새싹부(미취학 아동), 이슬부(1-4학년) 버들부(5-6학년)부문으로 나뉘어  '아름다운 우리 동네'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현장에서 그림을 그려 30여명의 학생들이 시상했다.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축제마당 열렸어요_2
주민자치 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전시
사진동회 작품과 POP수강생들의  작품도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은 외국인들의 찬조 활동이 눈에 띄어 다문화 시대를 실감케 했으며, 모든 활동을 어린이와 함께 이뤄진 것 또한 이색적이었다.
특이한 것은 재활용품과 폐품을 이용한 재료들이 놀이 도구가 되고 활동 터전이 되어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홍보해, 더욱 빛나는 자리를 이끌었다.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축제마당 열렸어요_3
폐품으로 만든 이글루 놀이터
주요 프로그램은 재활용품을 이용한 이글루 만들어 체험하기, 줄넘기놀이, 연과 종이비행기 만들기, 세계운동회 낚시놀이 등이었다. 
또 사은품을 나눠 주고, 행사하면 빠지지 않는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활동이 주민,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던 민경춘 새마을협의회장은 "이 활동이 3년째 하고 있지만 수원시에는 처음실시하고 있어 주민과 함께 영통2동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주변 동에서도 벤치마킹해 갈 정도로 자리매김해는 것을 보니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박경숙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줄 상품을 발로 뛰면서 챙기는 등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땀을 흘려 주민들의 칭송을 받기도 했다.

이날은 마침 수원YMCA가 주최하고 녹색가게가 주관하여 매월 열리고 있는 알뜰벼룩시장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장터도 함께 진행이 되어 더불어 함께하고  서로 나누는 장이 되었다.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축제마당 열렸어요_4
태장중 3학년 김주윤 학생의 장터 활용 모습
이날 73번으로 참가한 태장중 3학년 김주윤 학생은 "스스로 옷을 정리하고 판매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알았고, 경제 개념도 알게 되고 앞으로의 계획도 목표도 생겼다"면서 다음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열정을 보였다.  

알뜰 벼룩시장 참여 방법은 집에서 사용하시는 물품(의류. 신발. 도서 .잡화. cd. 악세 사리 )을 깨끗이 정리해서 가지고 나온 다음 행사장에서 환경 부담금 500원을 내고 접수한 뒤  본인이 가격을 정해 직접 판매하고 판매 금액의 10%를 기부하면 된다.
기부금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사랑을 전하는 연결고리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소중한 알뜰 장터인 것이다. 

또 이날 알뜰시장에 참여하고 행상를 도운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해줘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 동네, 행복한 우리가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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