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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밑에 썩어가는 낙엽들
너무나 많은량의 낙엽들이 쌓여있어요.
2007-12-20 06:47:40최종 업데이트 : 2007-12-20 06:47:40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지난 일요일 야외 농구장에 갔다. 
환경미화원들이 쉬는 날이라 낙엽이 치워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바람에 날린 낙엽들이 쌓여 있는 곳은 하수구 맨홀뚜껑 위였다.

하수구 밑에 썩어가는 낙엽들_1
수원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 하수로 모습

빗물이 빠지게 만든 하수구인데 급작스런 추위에 떨어진 낙엽들로 덮여버려 하수구가 안보일 정도였다.
낙엽들이 하수구로 들어 가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서 하수구 안을 들여다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올 가을부터 떨어진  낙엽들이 하수구 맨홀안으로 들어가 가득하게 쌓여 있는 것이다.
걱정이 되었다
하수구 밑에 썩어가는 낙엽들_2
안에 가득한 낙엽의 모습이 심각한 상태다

취재 결과 이곳말고도 수원시내에 가로수가 있는 맨홀밑도 같은 상황이었다.
따라서 낙엽이 하수구통으로 들어 가기전에 대대적인 낙엽 청소를 해야만 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겉으로 보기에 깨끗해 보이지만 도로옆 하수구밑의 모습은 너무나 안타까웠다. 
시당국에서는 늑장을 부려 많은 인력이 들게 하지 말고 외관상 안 보이는 하수구 맨홀 속에 가득 쌓여 썩어가고 있는 낙엽들을 눈이나 비가 내리기 전에 빨리 치워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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