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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뿌리는 광고지, 자제해야
광고 효과 없고,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
2007-12-20 10:48:40최종 업데이트 : 2007-12-20 10:48:40 작성자 : 시민기자   윤재열
조간신문에 광고지가 홍수처럼 따라온다. 학원 안내 전단지, 음식점, 동네 슈퍼마켓, 의류 판매 등 종류도 다양하다.
무턱대고 뿌리는 광고지, 자제해야_1
무턱대고 뿌리는 광고지는 광고비 과다 지출로 상품가격이 올라가게 되고 경영 악화의 원인이 된다. 규모에 맞는 광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당사자들은 꼭 필요해서 이렇게 광고를 하고 있지만 효과가 크지 않다. 
우선 광고지를 보는 가정에서는 쓰레기처럼 취급한다. 매일 쏟아지는 광고물 취급을 하고 바로 폐휴지통에 넣는다. 아침에 신문 보기도 바쁜데 신문보다 더 많은 광고지를 챙겨 볼 시간이 없다. 

광고는 짧은 시간 내에 의미를 전달해야 하기에 사회의 여러 현상들을 축약해 보여주게 된다. 
그러다보니 광고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속어나 천박한 유행어를 쓰는가 하면 맞춤법이 틀린 표현을 하는 등 언어를 오염시킨다. 
무턱대고 뿌리는 광고지, 자제해야_2
광고지는 저속하고 천박한 취향을 퍼트린다든가 또는 여성의 상품화를 자행한다. 기타 맞춤법이 틀린 표현(마감 주의!)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한다.
 
광고의 과장된 표현도 문제다. 
학원 광고는 단기 코스, 내신 성적 업그레이드 등 과장된 광고를 하고 있다. 
또한 학원 광고물은 자신들의 교육 내용을 과장하기 위해서 학교의 실상을 왜곡하고 일방적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무시하는 행태도 서슴지 않고 있다. 

신문뿐만이 아니라, 아파트 출입문에도 광고지가 수도 없이 붙는다. 
광고의 효과를 위해 종이 인쇄물 이외에 냉장고 부착 형태, 책자 형태, 기타 보관 형태로 만들고 있다. 
이 모두가 매상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광고를 했다고 해서 매상이 폭발적으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광고는 쓸데없는 광고비 지출이 아닌지 점검을 해 보아야 한다. 

가정에서도 보고난 신문에 매일 신문보다 더 많이 온 광고지를 챙겨서 버리는 일도 힘에 부친다. 
대기업은 경쟁이 치열해서 어쩔 수 없다지만 동네 학원이나 슈퍼마켓 등은 효과적인 광고 대책을 강구해 보면 어떨까 한다. 
경비 절감 차원에서 안내 게시판이나, 반영구적인 게시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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