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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함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제설함에 버려진 쓰레기들 오히려 다른 사고 유발하면 안되겠죠?
2007-12-23 21:15:39최종 업데이트 : 2007-12-23 21:15:39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희
제설함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_2
제설함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_2

육교는 계단으로 되어 있는 부분만 조심해서 건너가면 참으로 안전한 횡단길이기도 합니다.
제설함이 육교위에도 양쪽에 설치되어 있어서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육교에 버려진 쓰레기가  제법 보였습니다.

혹시나 하면서 제설함을 열어 본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제설함속에 쓰레기들이 있다니...

제설함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내려 오는 쪽에 있는 제설함도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염화칼슘을 꺼낸 다는 것이 쓰레기로 인하여 불편함을 줍니다.
그리고 육교위에 쓰레기는 또 다른 안전에 무방비한 상태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여기 저기 흩어진 쓰레기들이 바람에 의해 날아간다면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제설함을 배치하여 겨울철 빙판길이 예상되는 곳에 시민 누구라도 언길을 녹일 수 있도록 사용하라고 배치해 둔 것인데 육교는 계단도 위험하지만 특히 경사가(약간의 굴곡) 진 곳이라면 더 겨울철에는 위험한 길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곳에 제설함 배치는 아주 적절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하지만 쓰레기가  제설함속에 함께 제설제와 뒹굴고 있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줍기 전에 버리지 말기

제설함은 쓰레기 통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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