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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이·취임식...이강혁 호 출범
"협력과 소통하는 리더...함께 하고싶다"
2019-12-17 07:38:55최종 업데이트 : 2019-12-19 11:27:23 작성자 : 시민기자   김낭자
신임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이강혁

신임  이강혁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16일 오후 4시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장, 시·구 단체장, 각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회장 및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행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매탄 1동 통울림에서 'I have a dream'을 연주하고 광교 1동 어머니합창단  장명기 지휘자가 '그리운 금강산', '아침의 노래'를 들려주었다.
송영완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을 하고 있다

송영완 영통 구청장이 이임하는 정두용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임식을 끝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정두용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의 영상 상영과 공적 소개가 있었다. 정두용 회장은 2015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매탄 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 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을 하면서 영통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다.

매월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영통구 협의회장으로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 마을 만들기 활성화와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의 성화 봉송 등 지역 공동체 형성과 영통구 주민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영상 상영 및 공적 소개가 있은 후 이임사가 있었다. 정두용 매탄 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임사에서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염태영 수원 시장을 대신한 인삿말에서 "정두용 회장님은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건설에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한 후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청중들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청중들

이강혁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매일 오는 구청이지만 감회가 다른 것 같다. 앞서서 했던 선배님들의 책임과 무게를 과연 이겨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많은 부담이된 것 같다. 이런 자리에 송영환 영통구청장, 조석환위원장, 시도위원님들 모두 바쁘신데 참석해 주시고, 실제 영통구를 이끌어 가실 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협력과 소통하는 리더로서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임 이강혁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2018년 1월 광교 1동 주민자치회 문화 체육분과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 1월부터 광교 1동 주민자치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19년 8월부터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영통구의 주민자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원시 체육회에서 임원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장두용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축사에서 "그동안에 큰일이 많았다. 정두용 회장은 특례시, 3.1운동 100주년, 일본 경제보복, 화성문화제 기금모금에서 주민자치협의회가 늘 각동과 협의해 가면서 선도적으로 나갔다. 단체를 대표해서 그동안 보여 주었던 열정에 존경의 뜻을 전한다. 이후에도 영통구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 새로 취임하시는 이강혁 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장으로 재임한 지 1년 만에 광교 1동이 주민자치대상을 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영통구의 자랑이기도 하다. 이런 저력으로 영통구 지역 발전에 집단의 리더로서 잘 이끌어 나갈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창석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강혁 회장이 영통구 12개동 38만 영통구민을 대표해서 젊음을 불태우려고 스스로 봉사의 길을 택하셨다고 믿는다. 앞으로 수원시는 주민자치를 중심으로 해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그로 인해서 모두가 잘 사는 수원이 될 것이고 그 가운데에는 영통구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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