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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미리 크리스마스 즐겨요!”…X-마스 파티 음식 만들기
X-마스 앞두고 체험·공연 프로그램 잇따라...원어민 교사들이 프로그램 진행
2019-12-22 15:56:37최종 업데이트 : 2019-12-23 15:27:08 작성자 : 시민기자   김윤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원 곳곳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놀 거리, 즐길 거리에 고민을 할 터. 먼 곳으로 여행도 좋지만 가까운 곳에서 알차게 보내는 건 어떨까. 공연, 체험,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자.
수원시외국어마을은 14, 21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수원시외국어마을은 14, 21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수원시외국어마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영어와 체험을 동시에!
수원시외국어마을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매년 사전 신청이 바로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도 마련되어 있지만 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교육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2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거쳐 진행됐고 한 시간 반씩 4회로 운영됐다.

권선동에 거주하는 양상민 씨는 "매년 크리스마스가 오면 아이들이 먼저 수원시외국어마을 이벤트를 기다립니다. 처음 운영할 때보다 운영도 체계적이고 일단 아이들 호응이 매우 좋답니다. 한 시간 반 동안 다양한 체험과 팝콘 선물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설렌다고 하더군요!"라고 말했다.

올해는 토마토와 포도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꼬치) 만들기, 롤리팝 캔디로 루돌프 만들기, 신나는 캐럴댄스 추기, 크리스마스 카드 전하기, 나무스틱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물 만들기, 루돌프 사슴뿔을 잡는 게임 등이 진행됐다. 체육관, 스튜디오, 부엌, 레스토랑 등 수원시외국어마을에 있는 공간을 활용한 점도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원어민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신나는 분위기를 돋운다.
팀별로 체육관, 레스토랑 등 교실을 옮기면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이루어졌다.

팀별로 체육관, 레스토랑 등 교실을 옮기면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이루어졌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온 겨울, 온 가족 학습관으로 온!"
22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도서관 로비 한 쪽에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오후 3시 반부터는 인형극 '빨간코 루돌프와 산타클로스'가 열렸다.
2층 로비에서 열린 프로그램 '온 겨울, 온 가족 학습관으로 온!'

2층 로비에서 열린 프로그램 '온 겨울, 온 가족 학습관으로 온!'

매년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현장 접수하는 인원이 많았다. 이번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동시에 진행해 원활하게 진행됐다. 사전접수로 크리스마스, 가족 액자 만들기, 손난로 과학 체험, LED 조명 만들기가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접수하면 슈링클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만들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를 할 수 있었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민서(매탄초 2) 학생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가까운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직 크리스마스가 오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들떴던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2층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포토존

경기평생교육학습관 2층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포토존

선경도서관, 인형극 '호두까기 인형의 비밀' 관람하러 오세요!
아직 남은 크리스마스 프로그램도 있다. 선경도서관은 24일 오후 4시에 열릴 인형극 '호두까기 인형의 비밀'을 관람할 어린이 25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5세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이유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추억거리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소중한 추억으로 따스하게 마무리되길 바란다.

크리스마스, 수원시외국어마을,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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