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건영1차아파트 경로당…동안(童顏)의 전당
건강하고 신나는 복지활동 벌여, '병원가는 일 줄이고 없애기' 실천
2018-09-17 16:18:30최종 업데이트 : 2018-09-17 16:14:53 작성자 : 시민기자 이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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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신나는 경로당. 그래서 영통 건영1차아파트 경로회원은 동안(童顏)이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주위에는 무수히 많은 어르신들의 쉼터가 있다. 그러나 여기에 평범한 쉼터이기를 거부하는 특별한 곳이 있다. 다름아닌 영통 건영1차아파트 대한노인회 영통지회 경로당(회장 이봉연)무더위쉼터, 자칭 동안의 전당이다. 수원영통동 영통건영1차아파트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곳에는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활동으로 '병원가는 일 줄이고 없애기'를 실천하고 있다. 스스로가 건강하고 신나는 맞춤활동을 함으로서 작게는 국민건강보험료 절감에 기여하고, 크게는 후손에게 건강하고 부유한 나라를 물려준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때문에 영통 건영1차아파트 경로당 전 회원의 긍지이고 자랑이며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영통 건영1차아파트 대한노인회 영통지회 경로당은 영통 경로의 자랑인 초 일류 대한노인회 영통지회 경로당으로 경로회원 32명 모두가 주 3회 점심을 함께 한다. 점심식단은 맛있게 꼭꼭 씹어 천천히 잘먹기, 나토륨(짠맛 소금억제)줄이기, 칼륨(멸치 미역 다시마 고등어 칼치 야체)섭취를 늘리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다.
영통구청보건소의 특별 관심속에 간호사와 함께하는 혈압 당뇨관리의 정기 측정 등은 어르신의 질병을 사전에 파악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또 매월초 월요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 외에도 필요시 건강진단검진으로 질병질환 찾아내기, 혈관튼튼(혈액순환) 건강튼튼 요가활동, 함께하는 중식사와 신나는 노래교실 등이 회원등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스스로 참여하는 영통건영1차아파트 경로활동은 효원의 도시 수원시 영통의 자랑임은 물론, 앞서가는 찾아가는 참여하는 경로활동에 최우선한 영통건영1차아파트의 다양한 특별 경로활동이다
영통구 건영1차아파트 대한노인회 영통지회 경로당의 이봉년 회장과 회원들의 경로활동관리는, 영통 건영1차아파트 대한노인회 영통지회의 특별활동 현장 바로 이곳이다.
매주 금요일 영통건영1차아파트 경로전회원의 요가활동, 자발적인 전원참여가 더욱 빛나고 있다 영통건영1차아파트 경로전회원이 참여하는 요가는 혈관튼튼 건강튼튼의 기본으로서, 병원가지 않기의 가장 기초적 근본적 활동이 됨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특별활동 운동이 되었다.
특히 전 회원이 함께하는 각종 건강 생활정보 나누기를 비롯 차차차 신나는 노래와 춤의 향연으로 회원 상호간의 건강 생활정보 뉴스 주고받기를 비롯,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기 요가활동, 식사는 즐겁고 맛있게, 다함께 차차차 노래교실에서의 매주 웃음꽃 나누기 등 노래와 춤의 향연 잔치로 월요일을 활발히 시작하고 있다. 경로회원 상호간 건강 뉴스정보를 주고 받고, 차차차 노래잔치로 신나게 월요일을 시작했다. 영통주민 모두의 삶의 현장인 공동주택관리의 철저한 특별경로활동은 공동주택관리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활동으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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