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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도 이젠 브랜드, 고급화다.
2008-03-06 22:48:54최종 업데이트 : 2008-03-06 22:48:54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배

시내버스도 이젠 브랜드, 고급화다._1
시내버스도 이젠 브랜드, 고급화다._1

대중교통도 이제는 브랜드화 시대가 도래했다. 현재 경기도를 운행하고 있는 노선버스와 광역버스는 모두 'G버스'라는 로고가 부착되어 있다. 이는 각 운수회사별로 천차만별 이였던 버스의 외부디자인을 통일시킨 경기도내 버스 브랜드사업의 결과물이다.

단순히 브랜드와 외부 디자인을 통일한것 뿐 아니라 수원시내를 운행중인 노선버스의 질적인 부분은 타 지자체에 비하여 상당히 고급화 되어있다. 
수원시는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키 위해 몇개 노선에 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저상버스의 도입으로 대중교통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최소화 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수원은 소음과 공해에 취약한 경유차량이 노선버스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타 시도에 비해 천연가스버스의 비율이 월등하다. 
시내버스도 이젠 브랜드, 고급화다._2
시내버스도 이젠 브랜드, 고급화다._2

과거 과속과 난폭운전으로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거나 승차감이 현저히 떨어져 요금에 비하여 질높은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절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목적지를 가기위한 노선과 차량이 들어오는 시간 등을 지능화된 버스정류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고 친환경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버스에 탑승해 목적지까지 가는 일상이 펼쳐진 것이다. 

아직 몇몇 노선에서는 위와 같은 버스의 부정적 현상이 소수 일어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시도에서 시내의 노선버스를 이용하면 수원시의 버스 차체의 고급화와 교통정보의 체계화가 얼마나 선진화 되었는지 몸소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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