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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의 가을축제
엄마,아빠 "너무 즐거워요!"
2008-10-27 12:55:00최종 업데이트 : 2008-10-27 12:55:00 작성자 : 시민기자   유진희
꿈나무들의 가을축제_1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10월 26일 '광교공원'에서 꿈나무들의 축제가 열렸다.
저마다의 푸른 꿈을 싣고 펼쳐지는 가을의 축제, 엄마 아빠의 밝은 미소와 함께 사랑을 더욱 더 느낄수 있는 그런 장이 열렸다.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바람의 추위도 잊을 수 있는 그런 열정이 쏟아져 나와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절로 나게 했다.

또한 아이들은 저마다 외치고 있었다. "이렇게 뛰어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우리 같이 숨바꼭질해요!"
"오늘 아니면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기 힘들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와서 너무 좋아요!"
"매일 오늘 같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외침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것을 참았는지 실로 안타깝고 애잔한 마음을 감출수 없었다.
멀리 단풍구경을 가지 않아도, 가족과 충분히 자연을 느끼고 맑은 하늘아래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들으며 잠시라도 모든 세파를 잊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사랑스런 꿈나무들의 재롱을 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모습은 너무 행복해 보이기도 했다.

'광교공원'을 지나던 등산객은 뜻밖의 행사에 "나도 덩달아 즐겁고 가족을 한번 더 생각하게끔 만들어서 다음에는 가족과 이곳을 꼭 찾아야겠다"고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비치기도 하였다.

이곳 '광교공원'은 여러 단체에서도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시청에 신청을 하면 승인을 해주는 곳이다.
(단, 사용날짜가 겹치지 않게 먼저 신청한 곳이 승인을 받는다.)

꿈나무들의 가을축제_2
꿈나무들의 가을축제_2

멋진 분수쇼와 함께 점심도 먹으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그런 공원이다.
자전거 이용도로와 아름다운 꽃길이 '광교공원'을 절로 찾게 하는 그런 그림같은 장소이기도 하다.

자연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볼 수 있는 공원을 아이들에게 되도록 많이 찾게 해주는 것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가을에는 가족과 가까운 공원에서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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