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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 지향
수원 민선7기 시민희망 비전선포식 열어
2018-08-17 13:43:05최종 업데이트 : 2018-08-17 18:34:45 작성자 : 시민기자   하주성
염태영 시장이 민선7기 더 큰 수원의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이 민선7기 더 큰 수원의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저는 수원을 사람중심의 도시 또한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해 앞으로 4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수원을 사람이 반가운 더 큰 수원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시민, 공직자 등 74명의 위원이 다양한 활동을 펼쳐 77개 약속사업과 23개 희망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더 큰 수원을 만들기 위한 내용을 약속합니다"

무대에 오른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청 별관 2층 대강당을 메운 시민 및 공직자들에게 더 큰 수원 만들기를 약속했다. 16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 - 민선7기 시민희망 비전선포식'은 식전행사부터 지금까지 보아오던 행사와는 전혀 다른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행사였다.

마술사의 마술을 통해 무대에 오른 염태영 시장은 반바지 차림의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이웃집 아저씨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왔다. 폭염에 반바지 차림으로 근무하는 수원시 답게 염 시장 역시 반바지를 입고 시민들과 함께한 것이다. 민선7기 시민희망 비전선포식은 그렇게 시민들과 공유하는 약속의 장으로 시작됐다.
꿈쟁이 오케스트라의 식전행사

꿈쟁이 오케스트라의 식전행사

사람들 비전선포식 즐기며 동참

식전행사는 2010년 수원과 삼성의 업무협약으로 시작한 '꿈쟁이 학교' 일반 악기교실의 연주로 시작되었다. 꿈쟁이 학교를 시작하면서 그 중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아동을 선발하여 오케스트라를 구성한 꿈쟁이 오케스트라가 선포식 무대에 올랐다. 40명의 아동으로 구성된 꿈쟁이 오케스트라는 경기심포니커 상임지휘자인 김창석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서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 5번 4악장을 연주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수원시의원, 경기도의원, 좋은시정위원회, 여성단체협의회, 더 큰 수원기획단, 각 실·국장 및 구청장, 공공기관장, 시·구 단체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0여 명의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선포식은 10대에서 70대까지 세대별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영상으로 시작했다. 10대의 고등학생 대학진학과 청소년의 문화공간 부족을 이야기했고, 20대의 취업준비생은 청년취업과 일자리 문제를, 30대의 미혼여성은 여성안전과 내 집 마련에 대한 이야기를, 40대의 경력단절 여성은 미세먼지와 라돈침대 그리고 안심보육 등에 대해 말했다.시민들과 함께 민선7기 희망비전을 선퍼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민선7기 희망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 더 큰 수원비전 일일이 소개

50대 도시재생 참여주민은 지속가능 도시개발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60대 시민은 신중년 지원에 대해, 70대 노인은 치매노인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모든 세대별 시민들이 자신들이 당면한 과제를 이야기했기에 선포식장에 모인 많은 사람들 역시 공감하여 박수로 함께했다.

기존의 선포식과는 다르게 마술사가 무대에 오른 것도 민선7기 선포식의 색다른 모습이다. 비밀상자를 갖고 나와 선포식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부메랑을 던져 무작위로 물어본 고민거리가 마술사의 상자 안 내용물과 일치하자 시민들은 환호를 질렀다. 그리고 "수원을 사랑한 한 남자가 마술사가 되어 돌아왔다"는 말과 함께 염태영 시장이 무대에 출연하는 이색 이벤트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모든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선포식을 장식했다

모든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선포식을 장식했다

무대에 오른 염태영 시장은 자막에 소개되는 내용 하나하나를 들어가며 수원의 더 큰 비전을 소개했다. 민선 7기 시민의 염원과 염태영 시장이 소개하는 더 큰 수원의 발돋음. 그 모든 것을 마친 후에는 무대가 좁아 객석에 있는 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이라는 피켓을 들고 흔드는 것으로 비전선포식을 마쳤다.

"그동안 보아오던 선포식과는 다르게 시민들을 즐겁게 해 준 선포식이었다. 앞으로 더 큰 수원을 만들기 위해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선포식에 참여한 시민 장 아무개(남, 57세)씨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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