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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수원역 남측 광장 민간 기업체 현장 면접으로 채용
2018-10-19 20:11:53최종 업데이트 : 2018-10-26 09:27:58 작성자 : 시민기자   차봉규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원역 남측 광장(AK플라자 롯데리아앞 광장)에서는 수원시 인력뱅크와 수원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제6회 노인 일자리 채용 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다. 오후 2시경 박람회장을 찾아가 보았다.

일자리를 찾아온 노인들로 북적인다

부스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찾아온 노인들로 북적인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쌀쌀하기는 하나 한낮에는 바깥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오늘은  날씨까지 좋아 하늘이 높고 푸른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그래서 그런지 부스에는 일자리를 찾아온 노인들로 북적거린다.

 

노인 일자리 채용에 참여한 업체는 수원시가 선정한 25개 업체다. 그중 오늘 노인 일자리에 참여한 업체는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보람상조 북수원지점, 교촌치킨,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유한회사 미소, (주)해피베이비 수원지역 자활센터,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 (주)우리택시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했다. 15개 업체는 간접 면접으로 채용 한다고 한다.

 

주요 모집 직종은 건물경비원. 미화원. 어린이집 급식보조원. 운전원. 요양보호사 베이비시티 등이다. 참여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 취업 채용 계획은 70여명 이다.
 

참여 방법은 채용 게시판에 구직내용을 먼저 확인하고 이력서에 사진을 붙여 상담창구 에서 상담을 하거나 자율 작성을 해서  직접면접 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하면 된다. 즉석면접을 한 노인들은 22일 접수표에 있는 업체 연락처에 채용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간접면접 업체로 지원한 노인들은 이력서를 3일내 팩스로 지원업체에 제출해야 한다.

지원할 기업체를 찾아보고 있다

게시판을 보고 지원할 기업체를 찾아보고 있다

이력서와 신청접수 서류를 자율적으로 작성하고 있다

이력서와 신청접수 서류를 작성하고 있는 노인들

각 부스를 돌아보니 부스마다 기업체 직원들이 현장에 나와 일자리를 찾아온 노인들과 마주앉아 면접을 실시한다.

다른 부스 현장에서는 구직활동 초보 노인들을 위한 취업 상담과 함께 이력서 작성법을 알려주고 이력서를 대필을 해주기도 한다. 또 이력서에 붙일 사진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노인들을 위해 즉석에서 무료 촬영인화 서비스를 해주기도 한다.

취업 상담도 하고 이력서를 대필해주기도 한다

취업 초보 노인들은 상담도 해주고 이력서를 대필해 주기도 한다

이력서 사진 준비를 못한 노인들은 즉석에서 찰영한다

이력서에 붙일 사진을 준비 못한 노인들을 위해 즉석에서 촬영‧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화서1동에서 온 김아무개(70)라고 자신을 밝힌 한 노인에게 면접을 받았는지 물었다.  " LH 미화원에 지원해서 서류를 접수하고 면접을 받았는데  다시 연락해서 면접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간접 면접 업체에 지원한 모양이다.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수원시가 2016년부터 해마다 봄가을 두차례씩 열어 매회 70여명의 노인에게 민간기업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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