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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극축제 안내와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수원문화재단, 운영부서 인원 외에 자원활동가 70여 명 추가 배치
2019-05-20 14:04:24최종 업데이트 : 2019-06-05 10:39:59 작성자 : 시민기자   강남철

자원활동가 사전교육현장

자원활동가 사전교육현장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지난 18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수원연극축제 자원활동가들을 상대로 사전교육을 가졌다.

 

70여 명의 자원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는 축제 소개와 개요, 자원활동가의 팀별활동, 에코스의 자세, 주차장 및 셔틀버스 안내, 긴급상황시 대처 등 기타 유의 상항에 대해서 교육했다.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팀 김진희 대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작년에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에도 사전에 행사장의 공연내용과 셔틀버스, 화장실 등을 숙지하여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많은 인원이 모이는 축제 장소이고 특히 거리예술 특성상 안전사고가 날 요소가 있을 수 있어 자원활동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해외작 6편과 국내작 11편이 어느 장소에서 몇 날 몇 시에 행사가 진행하는지 안내를 잘해주며 시민들이 즐기는데에 불편함이 없게 하자"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자원활동가들은 해외작 6편과 국내작 11편에 연계 프로그램으로 음악공연 '오르타', 설치미술 '크리처', '이병찬' 그리고 체험프로그램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시민참여 인형 워크샵 등 4가지에 대한 축제 개요의 교육을 받았다.

가랑비가 오는 와중에도 열심히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자원활동가들이 가랑비가 오는 와중에도 열심히 교육을 받고 있다.

축제 행사장으로 사색의 동산, 생활 1980 주차장, 청년 1981 잔디마당 등 14개 존으로 구성하고 종합안내/홍보부스, 수유실, 흡연실, EMS 응급차, 셔틀버스 등에 대한 위치도 확인했다.

 

팀별 활동으로 행정지원에는 사무국 행정보조 및 운영, 물품관리 등을 하며, 관객지원은 행사장 안내 및 관람객 응대 안전유지 등 공연전반을 지원한다.

 

해외 통역의 경우 해외팀 아티스트 수행 및 통역, 공연 관련자료 번역 등을 하며 홍보 마케팅팀은 홍보부스 운영과 온라인 홍보를 맡게 된다.

 

기상악화와 우천시 대책, 부상자 발생시 대책, 화재발생시 대책, 미아/분실물 습득 시와 공연의 지연 이나 취소, 장소변경, 철수까지 긴급상황 시 대처 체계도 세밀하게 구축하고 이를 신속히 수행하기 위한 설명을 빠트리지 않았다.

 

재단에서는 특히 관객 대응 예절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기본 인사예절부터 대화예절, 안내하는 자세까지 자세히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출퇴근의 수칙까지 마무리를 지었다.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

자원활동가들이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이론 교육을 마친 자원활동가들은 재단에서 진행하는 미션도 수행하였다. 휴대폰으로 오는 미션을 수행하며 축제가 열릴 예정인 행사장의 넓은 상상캠퍼스를 돌아보며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갔다.

 

자원활동가들은 협동과 회의 그리고 단합을 통하여 미션을 수행하면서 원활한 운영과 신속한 관람객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위치를 숙지하고 성공적 축제를 기원하였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연극축제에 운영부서 인원이 파트별로 배치된다. 이와 별도로 사전 모집공지를 통해 운영진과 자원봉사자 중간에 사이트매니저 21명을 구성했으며 행정지원, 홍보, 해외통역 그리고 무대운영 및 관객지원으로 50명의 자원활동가를 선정되어 총 7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이번주에 시작된다. 시민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자원활동가들의 할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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