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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가 가마니골에서 피어나다
매탄1동 유명 작가 초빙 무궁화 사랑을 심었다.
2019-08-27 13:11:35최종 업데이트 : 2019-08-27 14:26:01 작성자 : 시민기자   심현자

영통구 매탄1동 '마을을 꽃피우는 사람들(대표 정두용)'은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행정복지센터 3층 강의실에서 수원서예가 총연합회 이기종 회장(심은, 작가)을 초빙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꽃 무궁화 그리기 특강을 실시했다.

무궁화 그리기에 앞서 무궁화 바로 알기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무궁화 그리기에 앞서 무궁화 바로 알기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1시간 동안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이론 강의가 이뤄졌으며, 이어 화선지에 무궁화를 새기면서 애국심을 심었다.

 

심은 이기종 작가는 "그림 그리기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그리므로 인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무궁화는 우리나라 꽃인데도 어린이들은 공부에 매달려 무궁화 꽃을 접해 볼 기회가 많지 않다"며 "우리 스스로가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무궁화를 심고, 가꾸며, 그리기를 우선해야 할 것이다"고 초빙의 의미를 담는다.

그림의 이해를 돕고 있는 이기종 작가

그림의 이해를 돕고 있는 이기종 작가

무궁화가 우리나라 꽃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무궁화 꽃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고, 무궁화에 대한 이해와 축제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예로부터 이웃 나라에서도 우리나라를 무궁화의 나라로 불렀고, 우리 스스로 무궁화를 나라꽃이라 하여 애국가 후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로 불러지고 있다.

무궁화 그리기를 지도 하고 있다.

무궁화 그리기를 지도 하고 있다.

무궁화 그리기에 참석한 매탄 중학교 1학년의 한 학생은 "오늘 처음 무궁화를 그렸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내가 그린 무궁화 꽃이 제 모습으로 피어난 것을 보니 그림에 자신이 생기고, 무궁화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무궁화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라는 것에 새삼 자부심이 생겨 무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두용 매탄1동 마을을 꽃피우는 사람들(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 회장) 대표는 "우리 동네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주민들의 제안을 통해 예전에 없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무궁화 그리기도 주민의 제안을 받아들여 나라꽃을 이해하고, 나라를 짊어지고 나아가야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매탄1동 마을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연중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가족여성회관과 연계한 관·학 협약 프로그램 '섬섬옥수' 네일아트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섬섬옥수는 '배워서 남 주자'는 슬로건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며 어르신들의 손톱을 고운 색으로 단장하여 담소를 나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화선지에 무궁화가 피어난다.

화선지에 무궁화가 피어난다.

여름방학을 맞아 "얘들아! 방학에는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로 모여라~"를 실시하여 디폼블럭, 풍선아트, 무궁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나라사랑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붓 끝에서 무궁화가 피어나고 있다.

붓 끝에서 무궁화가 피어나고 있다.

변희주 매탄1행정복센터 동장은 "무궁화 그리기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가을에 개최될 주민자치 박람회에 이번 무궁화 그리기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지킴이 활동도 펼치고 있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 동장은 "지난 8월 16일 관내에 있는 가마니골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네일아트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현장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봉사자의 노력을 격려 해 '배워서 남 주자'는 화합의 장이 빛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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