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수원페이 10% 인센티브…전통시장에서 쇼핑하기
명절맞이 이벤트 수원페이 10% 추가 인센티브 지급
2020-01-23 17:07:55최종 업데이트 : 2020-01-23 17:21:08 작성자 : 시민기자   김효임
경기지역화폐 수원페이를 활용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이제 제법 많은 사람들이 수원페이를 알고 있고 매장에서도 수원페이 스티커를 볼 수 있어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반신반의했었다. 소득유무나 노동 여부에 관계없이 최소 생활비를 지급하는 제도가 과연 사회 발전에 얼마나 기어할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기본 생활비를 지급한다고 하면 누가 일을 하겠는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수원페이 10% 추가 인센티브 지급. 설 대목 조원시장에서 수원페이를 이용하여 구입했다.

수원페이 10% 추가 인센티브 지급. 설 대목 조원시장에서 수원페이를 이용하여 구입했다.


하지만 '돈이 돈을 번다'고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은 투자로 돈을 벌게 되고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땅을 가지고 있거나 건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평생 부자로 사는 일들이 흔한 일상이 되었다. 

가난한 부모는 가난을 대물림하고 부자는 별다른 노력이 없이도 부자로 산다는 것은 어쩌면 이 사회를 더욱 불행하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 열심히 해도 변하는 것도 없이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면 사회에 대한 불만은 더욱 커지고 그렇게 사회는 갈등의 구조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밤이지만 오가는 사람이 많은 조원시장

밤이지만 오가는 사람이 많은 조원시장

 
내가 열심히 한 만큼 사회가 변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며 사회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최소 생활비를 지급받으면서도 행복한 사회와 삶을 위해 무엇이든 지자체와 정부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수원 페이를 들고 쇼핑하는 일이 즐겁고 또 내가 쇼핑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다. 내가 사는 물건이 소상공인을 돕고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이라는 사명감도 생기는 일이다.

 또 무엇보다 이번 설을 맞이하여 수원 페이의 경우 기본 6% 인센티브를 지급하지만 이번 설을 맞이하여 2020년 1월 18일부터 2020년 1월 28일까지 10일간 10%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50,000원을 충전하면 55,000원이 충전되어 5000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과일선물세트가 다양하다, 사람들이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과일선물세트가 다양하다, 사람들이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어제저녁 설을 맞아 우리 동네 전통시장인 조원시장을 찾았다. 작지만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찾는 시장인데 설을 앞둔 대목장이어서 그런지 저녁인데도 시장에 오가는 사람도 많았다. 조원시장은 1985년 5월 형성된 시장으로 조원1동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100여 개의 점포와 10여 명의 노점 상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포 수는 많지 않지만 대부분 이곳에서 20년 ~ 30년씩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원시장 상인회는 2005년 결성되었는데 주요 업종으로는 청과류, 야채류, 생선류, 정육점, 식료품점, 닭/치킨, 떡/방앗간, 음식점, 의류, 잡화류, 생활용품을 팔고 있다. 해마다 명절맞이 경품 이벤트와 금요 세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수원페이 스티커와 조원시장 금요세일 현수막

수원페이 스티커와 조원시장 금요세일 현수막

 
금요 세일 점포는 금요일에 조원시장을 방문하면 점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약 1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점포가 금요 세일 점포에 참여하고 있어서 금요일에 방문하면 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설 바로 밑이라 그런지 선물용 과일상자나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매장 앞까지 전시되어 있었고 과일도 사과, 배,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망고, 곶감, 애플망고, 자몽, 석류 등 다양한 과일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싱싱한 과일

싱싱한 과일

 
조원시장에서는 설 명절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구간(10일간, 신형 아파트에서 한우 삼거리 방향 520m)을 18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설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가족과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구입하고 올 한 해에도 사회 곳곳에 많은 복이 내려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수원페이, 명절맞이, 추가인센티브지급,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