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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 “경기상상캠퍼스로 모여라”
야외프로그램 <꼬마도시양봉가>, <꼬마도시농부의 텃밭> 모집 중
2020-06-23 15:11:17최종 업데이트 : 2020-06-24 10:30:26 작성자 : 시민기자   김윤지
정돈된 나무가 있는 공원이 아닌 진짜 숲을 느낄 수 있는 경기상상캠퍼스. 코로나19로 대부분 공공기관 프로그램이 운영하지 못하는 요즘, 경기상상캠퍼스는 생태자원을 활용한 정규 프로그램 '야외편'을 오픈했다. 작년에도 운영했던 <꼬마도시양봉가>, <꼬마도시농부의 텃밭>을 올해도 다시 시작한 것. 올해도 각 프로그램으로 양봉가와 도시농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줄 예정이다.

꼬마도시양봉가와 꼬마도시농부의 텃밭 프로그램은 싱그러운 숲이 가득한 경기상상캠퍼스가 매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아 오랜 시간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워 스트레스도 증가하고 있는 요즘이다. 특히 한창 뛰놀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고역이 아닐 수가 없다. 초등학교 경우 주1회도 겨우 가고, 학원조차 마음껏 다닐 수 없는 아이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단비 같은 선물이 아닐까 싶다.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될 <꼬마도시농부의 텃밭> (사진출처/경기상상캠퍼스)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될 <꼬마도시농부의 텃밭> (사진출처/경기상상캠퍼스)

꼬마도시농부의 텃밭, "밭 일구기부터 수확까지!"
꼬마도시농부의 텃밭은 6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경기상상캠퍼스 안에 나만의 텃밭을 가꿀 수 있다. 보통 텃밭 체험이라면 단기간 체험이면 간단한 수확만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장기적인 텃밭을 원할 때에는 경작지만 빌려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관리해야 해서 초보자는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밭을 일구는 기본적인 체험부터 작물 심기, 가꾸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일정 중간에는 샐러드 피자 만들기, 라따뚜이 만들기, 허부비누 만들기, 팝콘 만들기, 텃밭 부침개 만들기 등 가꾸는 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시간인 15주차 시간에는 김장, 수육, 어묵탕 만들기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세 이상 어린이 1~2명과 보호자 1인을 동반한 10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장소는 텃밭과 경기상상캠퍼스 내에 있는 오픈키친에서 이루어진다.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될 <꼬마도시양봉가> (사진출처/경기상상캠퍼스)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될 <꼬마도시양봉가> (사진출처/경기상상캠퍼스)


꼬마도시양봉가, "꿀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득!"
꼬마도시양봉가는 꿀이 가지는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텃밭에 비해 희소성이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라 매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꿀로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인상적이다. 매 회 차마다 꿀구슬, 꿀사탕, 꿀구미, 꿀젤리, 꿀견과, 밀랍초, 비즈랩 만들기 등 꿀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를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5~7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과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시기는 꼬마도시농부의 텃밭과 같이 6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교육 장소는 경기상상캠퍼스에 있는 교육 1954 양봉장에서 진행된다.

체험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지지씨 멤버스(https://members.ggcf.kr/events)'에서 할 수 있다. 두 가지 프로그램 모두 상상캠퍼스 야외공간에서 진행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나빠지면 교육이 중단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될 수 있다. 아직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숲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는 아깝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경기상상캠퍼스를 누비고 싶으면 정규 프로그램 '야외편'을 놓치지 말자.
체험 신청은 '지지씨 멤버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체험 신청은 '지지씨 멤버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꼬마도시양봉가, 꼬마도시농부의 텃밭,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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