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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세‧중사모와 공동 ‘자장면 무료 나눔행사’ 실시
팔달노인복지관, 400인분 지역 어르신에게 제공…12년째 봉사활동
2018-09-28 17:22:53최종 업데이트 : 2018-09-29 13:27:21 작성자 : 시민기자   최지원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자장면을 맛있게 드시고 있다.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자장면을 맛있게 드시고 있다.

팔달노인복지관(관장 윤학수)은 지난 28일 봉사단체인 이만세와 중사모와 연계하여 '짜장면 무료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중사모 회원들이 복지관으로 재료를 직접 공수하여 현장에서 직접 짜장면 400인분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였다.

이만세(이상과 신념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와 중사모(중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은 12년째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 200회 이상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짜장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기쁘다"며 "평소 외식이 어려운데 가까운 복지관에서 이렇게 음식을 제공해주어 고맙다"라고 말했다.

조광석 중사모 회장은 "팔달노인복지관이라는 새로운 곳에서 활동하게 되어 활동반경처럼 마음 또한 더욱 넓어진 느낌이다. 지역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오히려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부터 경로식당(수라간)을 열어 일반 어르신 2500원, 국가유공자·유족·장애인 1500원 비용으로 맛있고 영양가 높은 급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만세, 중사모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만세, 중사모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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