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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힘내라 우만, 힘내라 수원!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2020-03-09 11:04:27최종 업데이트 : 2020-03-09 16:59:39 작성자 : 시민기자   허민

따뜻한 마음으로 손소독제를 후원해주신 후원자님의 편지

따뜻한 마음으로 손소독제를 후원한 후원자의 편지


"가족분들이 없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건강하시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3월 4일 수요일, 수원시 우만동에 위치한 우만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황재경)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예전에 복지관에 봉사를 갔었던 사람인데요. 요즘 같은 시기에 곁에서 꼼꼼하게 챙겨줄 가족 분들이 없는 어르신이 생각나서... 손세정제를 조금이나마 보내드리고 싶어요."

 

처음 A씨와의 인연은 2019년 여름, 취약계층 여름나기 캠페인을 하면서 부터이다.

 

직접 집으로 방문하며 봉사활동을 했던 A씨는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던 한 할머니가 떠올랐고, 코로나19 위기 속에 건강은 잘 챙기시고 계실지 걱정되는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부족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건강하시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라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손소독제 200개를 드리고 싶다고 전해왔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릴 편지와 마스크 및 손소독제 세트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릴 편지와 마스크 및 손소독제 세트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리고 있는 모습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모습

이러한 뜻 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보태어 약 400 세트를 포장하여 전달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은 "요즘 같이 어려운 때에 누가 나를 걱정해주고 선물까지 보내줬을까. 감동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 황재경 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귀하고 고마운 도움을 받았다. 보내주신 마음과 같이 따뜻한 연대의 끈으로 함께 힘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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