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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결식 우려 대상 어르신 대체식 지원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으로 식사해결이 취약한 노인에게 건강식단 제공
2020-03-18 16:34:51최종 업데이트 : 2020-03-20 09:22:21 작성자 : 시민기자   전채윤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식사해결이 취약한 어르신에게 전달할 대체식을 포장하고 있다.

SK청솔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식사해결이 취약한 어르신에게 전달할 대체식을 포장하고 있다.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보기)은 지난 16일 임시휴관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 중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34명에게 5일 분량의 대체식을 지원했다.

대체식은 쉽게 조리할 수 있는 햇반, 육개장 등 간편식으로 준비했으며 바나나, 요플레 등도 추가해 균형 있는 구성으로 제공했다. 담당 생활지원사는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개인위생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달했으며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상태 확인도 함께 이루어졌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 어르신이 대체식을 전달받으며 안도와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 어르신이 대체식을 전달받으면서 안도와 함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체식을 지원 받은 오 아무개(정자2동) 어르신은 "평소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여 식사를 해결했는데 복지관 휴관으로 식사 걱정이 많았으나 대체식 지원 덕분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은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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