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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기념 SK청솔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카네이션 전달
카네이션을 통해 어르신께 공경과 감사 전해
2020-05-07 16:38:46최종 업데이트 : 2020-05-08 09:23:07 작성자 : 시민기자   전채윤

복지관 이용 최고령어르신께 카네이션과 후원품을 전달하며 효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 최고령어르신께 카네이션과 후원품을 전달하며 효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있다.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보기)에서는 지난 2020년 5월 6일(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2명의 독거어르신께 카네이션과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단절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노인에게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기리고 효에 대한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효에 대한 감사를 위해 카네이션과 쿨매트, 손소독제를 준비하여 전달하였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임시휴관이 길이어지고 있어 사회활동이 어려운 어르신께 가정방문을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해드리며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함께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모두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모두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이아무개어르신(정자동,97세)과 차아무개어르신(정자동,86세)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이 중 이아무개어르신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97세의 최고령어르신으로 활발한 이용을 보이며 복지관에 대한 애정을 보였던 어르신으로 "힘든 시기에 카네이션과 선물도 받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니 그동안 울적했던 기분이 위로받는 느낌이며 복지관에서 항상 신경써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더불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54명 전원에게 생활지원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효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보기 관장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잘 견뎌주시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가길 바란다."며 어르신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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