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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노인복지관, 개관 5주년‧카네이션마을 비전 선포식
경기 카네이션마을 사업 선정…율전동 고령친화마을 조성 앞장서
2019-05-03 15:54:27최종 업데이트 : 2019-05-28 13:35:43 작성자 : 시민기자   배은민

개관 5주년 기념 및 경기 카네이션마을 비전선포식에서 경기도·수원시·밤밭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경기 카네이션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개관 5주년 기념 및 경기 카네이션마을 비전선포식에서 경기도·수원시·밤밭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경기 카네이션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밤밭노인복지관은 3일 개관 5주년 기념 및 경기 카네이션마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선포식에는 백혜련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수원시의회 의원, 복지관 MOU체결 협력업체, 이용 어르신·자원봉사자·후원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경기 카네이션마을은 WHO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을 반영하여 노인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령친화 마을을 조성하는 경기도·수원시 사업이다. 사업비 3억 1000만원(도비∙시비 각 50%)과 사업 추진을 위한 인건비 1000만원(시비)이 투입된다.

 

경기 카네이션마을은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을 중심으로 △복지정보 사각지대 해소 △노인 안심마을 형성 △노인사회활동 확대 △독거노인 정서지원 등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노인우선주차구역 설치 △전동휠체어 충전시설 설치 △안심 지킴이 집 구축 △LED신호등·안내판 설치 △노인 일자리 지원(빨래방, 골프연습장 등) △독거노인 AI 인공로봇 보급 등 노인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이 활성화 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성남시 산성동, 부천시 원미1동 등 총 2개 동에 경기 카네이션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이날 권찬호 수원시복지여성국장은 "성균관대학교로 인해 젊은 층이 많은 율전동은 전체 인구 가운데 약 8%정도가 노인"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수원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은 "복지관 5주년을 기념하여 어르신 및 지역주민 모두 통합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경기 카네이션마을사업을 통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개관 5주년 및 경기 카네이션마을 비전 선포식에 내빈 및 어르신들이 참석하고 있다.

개관 5주년 및 경기 카네이션마을 비전 선포식에 내빈 및 어르신들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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