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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제8회 영통가족문화축제'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미술협회 소속 심사위원 직접 심사…작품선정 공신력 높여
2019-05-20 15:23:20최종 업데이트 : 2019-05-20 15:17:32 작성자 : 시민기자   이윤희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수상한 친구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제7회 영통가족문화축제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수상한 친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수안스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8회 영통가족문화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통가족문화축제는 어린이사생대회, 가족뮤지컬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이 메인 행사로 진행되며, 그 밖에 바람개비, 비즈팔찌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바자회, 간단한 먹거리, 벼룩시장으로 운영되어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한국미술협회 소속 심사위원이 직접 사생대회 작품을 심사하여 작품선정의 공신력을 높이고,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주민이 함께 준비한 축제라고 볼 수 있다.

 

매년 1000명이 넘는 지역주민들이 찾아오는 행사로 자리매김 한 '영통가족문화축제'는 남은 행사 기간 동안 가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뮤지컬을 관람하고있다.

지역주민들이 뮤지컬을 관람하고 있다.

 

 

가정의달,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영통가족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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