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기선양을 위한 청소년 보훈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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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기선양을 위한 청소년 보훈캠프 28일 시작으로 2박3일 일정 출발 2008-07-28 14:08:45최종 업데이트 : 2008-07-28 14:08:45 작성자 : 시민기자 김준호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호열)과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선해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중섭)가 주관하는 「2008 청소년 보훈캠프」가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소재의 루터대학교에서 2박3일의 일정으로 활기차게 시작되었다. 민족정기선양을 위한 청소년 보훈캠프_1 경기도 내 중․고교생 약 12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는 1일차에 청소년의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로 각 분임별 토론과 태극기그리기, 나라사랑 마인드 맵 작성하기 등이 실시되고 2일차에는 천안 독립기념관과 안성 3.1운동 기념관 등을 탐방하여 선열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체험하고 보훈 퀴즈 대회 등을 개최해 단체생활을 통한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2008 청소년 보훈캠프는 2박3일 일정으로 7월 30일 마칠 예정이다. 연관 뉴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국가유공자의 선행2009.01.21 수원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포상과 훈장 전수2009.01.20 설 명절 맞이 1일 자원봉사단 봉사2009.0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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