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안실련의 태안 기름때 자원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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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안실련의 태안 기름때 자원봉사 활동 2008-02-25 22:22:18최종 업데이트 : 2008-02-25 22:22:18 작성자 : 시민기자 김명란
수원안실련의 태안 기름때 자원봉사 활동_3 수원 안실련은 수원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대한 안전과 환경분야에 대해 시민의 안전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앞장서 나가며 이에 따른 각종 실천운동과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나가는 지역사회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수원안실련은 지난 2008년 1월 12일(토) 1차로 태안에 기름때 봉사 활동과 함께 태안돕기 성금전달을 한 이후 2월 23일(토) 2차 태안 기름때 제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갑자기 추원진 날씨로 얼굴과 손발이 꽁꽁 얼어 붙어지만 봉사자 한사람 한사람의 손길이 우리 국토를 살리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에 임했다. 모래밭을 파면 팔수록 응고된 기름이 나와서 마음을 안타깝게 했으며 앞으로 3차 4차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더 느끼게 했다. 수원안실련의 태안 기름때 자원봉사 활동_1 , 수원안실련의 태안 기름때 자원봉사 활동_2 , 수원안실련의 태안 기름때 자원봉사 활동_4 연관 뉴스 행궁동에 울려퍼진 아름다운 하모니2011.12.01 마을 만들기 제대로 해봐!2011.11.30 사랑으로 속이 꽉 찬 배추2011.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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