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갈수록 집을 꾸미고 싶은 여자의 소망들,,,,,
한두가지가 아닐테지요. 가족을 위해서 정성껏 음식을 하는 부엌과 현관문에 시트지를 붙여 보세요. 내집이 아닌 것 같은 느낌과 새로운 기분으로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진답니다. 작은 정성이 큰 효과를 주는 격이랍니다. 시트지의 흡입력이 너무 강해서 붙이기가 초보라면 무척 힘듭니다. 간단하게 분무기에 식용유와 주방세제를 섞은 다음에 붙이는 장소에 뿌린 후 붙여보세요 이리저리 밀리므로 원하는 자리에 자리매김을 한다음 붙여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쫘~악 붙는답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