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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의 진지한 다도(茶道) 실습
"차를 준비하여 함께 마시며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한다"
2008-04-15 20:59:51최종 업데이트 : 2008-04-15 20:59:51 작성자 : 시민기자   이영관
경기도예절교육연수원에 들어온 교장선생님, 다도(茶道) 실습 모습이 진지하기만 하다. 강사를 따라 행다법(行茶法)과 음다법(飮茶法)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며 익힌다. 
품격 높은 학교 최고경영자가 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즐거이 배운다.

'아름다운 학교 경영과정'에 들어온 교장들의 제2일차 실습 모습을 스케치한다.
교장 선생님의 진지한 다도(茶道) 실습_1
교장 선생님의 진지한 다도(茶道) 실습_1
차 마시고 나서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뒷정리도 중요합니다. 다구(茶具)를 깨끗이 씻고 정리합니다.
교장 선생님의 진지한 다도(茶道) 실습_2
교장 선생님의 진지한 다도(茶道) 실습_2
시선 집중 강사의 동작을 하나도 놓치지 않습니다. 여 교장 선생님은 동작을 따라해 봅니다.
교장 선생님의 진지한 다도(茶道) 실습_3
교장 선생님의 진지한 다도(茶道) 실습_3
때론 웃음도 진지함만 있나요, 웃으면서 배웁니다. 실수할 때 웃음이 나옵니다.
이영관님의 네임카드

이영관, 학교 경영, 리더십, 경기도예절교육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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