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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과 황사를 이겨냅시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손님 물리치는 방법
2008-03-04 10:51:40최종 업데이트 : 2008-03-04 10:51:40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희

계절의 변화를 신체가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생리적 부적응 현상으로 일종의 계절병이라고도 일컫는 춘곤증과 요즘 아주 심하게 불고 있는 황사철 건강지키기에 대하여 알아본다.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
1.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2. 규칙적인 생활패턴 유지.
3. 신선한 과일과 봄나물 섭취
4. 과음과 지나친 흡연을 삼가
만약 춘곤증 증세가 한달이상 지속되면 다른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건강검진을 받아 봐야한다

<황사철 건강 지키기>
1. 가급적 외출을 삼가, 실내에서 생활
2. 돼지고기 맛있게 먹기 (돼지고기에는 중금속 배출효과가 있다고 함)
3. 젖은 빨래나 가습기로 실내습도 조절 ( 큰 대야에 물을 담아 놓아도 좋음)
4. 외출시 마스크, 안경(선글라스) 착용
5. 외출시 긴 옷, 스카프, 모자 착용
6. 진공청소기는 금물 물걸레질은 좋다.
7. 현관에서 먼지를 털어내고 귀가.
8. 깨끗한 흐르는 물로 눈 씻기 (생리식염수를 이용해도 좋다)
9. 손발을 씻고 꼭 양치질하기
10. 최소 하루 7잔 이상 물 마시기 

위의 사항을 준수한다면 건강한 봄 나기는 대 성공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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