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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끝내 ... 참혹한 죽음으로 ....
흉악범죄 - 지구끝까지 추적해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 시키자
2008-03-16 09:51:44최종 업데이트 : 2008-03-16 09:51:44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희망이 끝내 ... 참혹한 죽음으로 ...._1
희망이 끝내 ... 참혹한 죽음으로 ...._1
지난해 안양시에서 실종된 이혜진(10)양의 시신이 발견되자 혜진양의 부모와 전국민이 경악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 나들목 인근 야산에서 여성의 시신이 땅에 파뭍쳐 있는것을 예비군훈련중 발견하고 DNA검사결과 실종된 이혜진양의 부모와 동일로 판명되어다는 13일 방송을 보고 전국민의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다.
더욱더 충격적인 것은 시신이 토막난 상태로 매장 되었다는 것이다. 너무나 끔찍하고 잔인함에 심장이 멈추어 버리는것 같았다.

지난해 12월 25일 우예슬(8) 이혜진(10) 두어린이가 실종되어 전국민이 무사히 가족품으로 환하게 웃으며 돌아오길 기도 했고, 시민기자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 우리시민들에게 두어린이을 찾는 운동에 동참을 해달라고 1월9일  <해피수원 뉴스>에 "두어린이가 하루 빨리 가족품으로"라는 제목으로 기사을 올려 꼭 좋은 소식이 있길 기도 했는데 끝내 참혹한 죽음으로...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고 상상에 날개을 펼칠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영원히 요원한 것인가.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가치고 우리들의 미래요 보배요 자산이다.
신체적으로 약하고 판단력이 미숙한 어린이들을 범죄의 대상으로 삼아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은 잔인 무도한 흉악범 중의 흉악범이다.

경찰은 누가 왜 이렇게 어린생명을 앗아갔는지 범인을 꼭 검거해 주길 바라고 이번 기회에 어린이 대상범죄는 법정 최고형을 받게 법령을 고쳐 영원히 이사회에서 추방 시켜야 제2의 이혜진 어린이와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희망이 끝내 사라져 버리고 슬픔에 잠겨 있을 이혜진 부모님께 위로 말씀을 드리고, 우리 국민들이 지켜내진 못한 이혜진 어린이의 명복을 빈다.

이혜진양과 함께 실종된 우예슬양이 무사히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우리 시민들이 다시 한번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고, 꼭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돌아오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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