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문 잡초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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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잡초의 풍경 2008-02-28 21:19:58최종 업데이트 : 2008-02-28 21:19:58 작성자 : 시민기자 백미영
화분에 물을 주다가 우연히 화분 뒤쪽에 뭔가 푸릇푸릇한게 보여서 돌려 보았더니 난초 화분 벽에 뚫린 조그만 숨구멍 사이로 잡초 하나가 자라고 있었다. 잡초가 아무데서나 잘 자라고 생명력도 끈질기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화분의 조그만 숨구멍에서 소중한 한 생명이 탄생 할 줄이야 전혀 상상치도 못했다. 너무도 신기하고, 예쁘고, 혼자 바라보기엔 너무도 아까워서,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보았다. 보기드문 잡초의 풍경_1 , 보기드문 잡초의 풍경_2 연관 뉴스 어버이날을 맞아 유당마을에 다녀오다2011.05.07 송죽동주민센터 노래교실에서 봄나들이를 가다2011.04.21 이번 주말에는 소나기마을로 가보세요2011.0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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