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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소년‧시민 위한 문화사업에 투자 강화
한국마사회, 청소년 뮤지컬 '부치지 못한 편지' 무료 공연…뮤지컬 동아리에게 기부금 전달도
2019-11-19 11:19:45최종 업데이트 : 2019-11-20 14:48:4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순영

2019년 청소년 뮤지컬 '부치지 못한 편지' 포스터

2019년 청소년 뮤지컬 '부치지 못한 편지' 포스터

한국마사회 수원지사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사업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마사회 후원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인계동 경기문화재단에서 2019년 청소년 뮤지컬 "부치지 못한 편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뮤지컬은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앞서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지난 5월 30일,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플랜스'에 500만원의 나눔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청소년 뮤지컬에 사용되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 황재경 관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단원들의 열정과 땀이 배어있는 연습과정을 통해 탄생한 공연이 드디어 막을 올리게 됐다"면서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박수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최성욱 수원지사장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면서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앞으로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협력하며 지역상생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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