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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극축제 숲속의파티 성대히 폐막
2018-05-28 13:07:30최종 업데이트 : 2018-05-28 13:04:33 작성자 : 시민기자   이용창
폐막작인 '불의 노래'의 공연모습, 불을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불기둥의 뿜어내는 모습이 장관이다.

폐막작인 '불의 노래'의 공연모습, 불을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불기둥의 뿜어내는 모습이 장관이다.

2018년 수원연극제 '숲속의 파티'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거리극,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등 여러장르의 연극을 선보여 많은 관객으로 부터 호평을 받으며 폐막을 했다. 수목원같은 넓은 공간에서 펼쳐진 공연을 골라 가면서 관람하는 재미가 아주좋았다. 더욱이 가족과 함께  연인들과 같이 돗자리 깔고 힐링하면서 연극을 보는 재미는 엄지 척이다. "내년에도 여기서 또해?" 하며 아쉬워하는 어린이의 물음에 이번 연극의 점수를 매길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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