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면 세상이 밝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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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면 세상이 밝아져요" 우만청소년자원봉사학교, 인사캠페인 통해 생활복지 실천 2019-01-26 11:42:39최종 업데이트 : 2019-01-26 11:37:57 작성자 : 시민기자 박순영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마을복지팀은 23일 2019년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나, 너 그리고 우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미지를 확립하고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봉사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마을복지팀은 청소년 (중1~고3) 학생봉사자들과 23일~24일 이틀에 걸쳐 우만복지관 및 우만주공3단지 인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마을복지팀은 생활복지운동에 대한 교육과 생활복지운동 캠페인 기획‧ 실행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추운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거리 인사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우만3단지 주민들과 즐겁고 행복한 인사나눔을 가졌다. 연관 뉴스 가족기능강화사업 '푸드 테라피' 반응 좋아2019.11.26 수원 청소년‧시민 위한 문화사업에 투자 강화2019.11.20 사회복지사의날 기념 수원나눔한마당 행사 열려2019.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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