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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산대, 요양원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내달 10일, 추석 맞아 효행노인전문요양원에서 열려
2019-08-28 11:03:16최종 업데이트 : 2019-08-28 15:49:36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선

 2012년 창단한 꿈꾸는 산대는 전통예술의 본연의 멋을 살려 길놀이, 무동놀이, 풍물놀이, 대동놀이 등을 진행한다

2012년 창단한 꿈꾸는 산대는 전통예술의 본연의 멋을 살려 길놀이, 무동놀이, 풍물놀이, 대동놀이 등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꿈꾸는 산대'가 9월 10일 오전 10시 효행노인전문요양원에서 쓸쓸히 여생을 보내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다.

꿈꾸는 산대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평소 무동놀이 등 전통풍물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요양원에 직접 찾아가 무대를 꾸미고 공연을 선보인다.

 

꿈꾸는산대는 2012년 창단하여 2014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에 지정되었다. '우리동네 복을 빌어주는 걸립'은 꿈꾸는 산대가 1970년대 성행했던 걸립공연을 각색한 작품으로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고사덕담과 풍물놀이, 소고춤 등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전달하는 작품이 포함돼 있다.

꿈꾸는 산대는 이날 60분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효행노인전문요양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보호자, 이웃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효행노인전문요양원장은 "이번 꿈꾸는산대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신나는 예술여행은 엄선한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가지고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지역과 계층을 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문화예술의 향기를 전에 전파하여 밝은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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