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 장애청소년 바리스타교실 협약
카페 이응과 함께 장애청소년 및 성인 대상, 사회적응력향상 위한 콜라보레이션
2019-04-01 09:25:40최종 업데이트 : 2019-04-01 09:20:23 작성자 : 시민기자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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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카페이응 관계자가 지역사회연계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카페 이응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장애청소년 및 성인들의 사회적응력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바리스타교실을 개강하여,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 할 계획이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수안 스님은 "장애청소년 및 성인들의 바리스타교실을 통해 사회적응력이 한층 더 향상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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