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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복지관-한국마사회 수원지사, Let's Run Cafe '담음' 개소식
장애인 자립‧재활일자리 창출에 앞장
2018-04-20 16:35:32최종 업데이트 : 2018-04-20 16:32:35 작성자 : 시민기자   임수정

렛츠런카페'담음' 개소식 장면

렛츠런카페'담음' 개소식 장면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수안스님)는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와 함께 19일에 Let's Run Cafe '담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Let's Run Cafe '담음' 개소식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넘어서 장애인들이 직업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립하고, 완전한 독립체로서의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물품 기증이나 기금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이 우선이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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