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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집' 전병일 대표, 관내 보호 대상 노인에 식사대접
2018-04-30 16:21:11최종 업데이트 : 2018-04-30 16:27:15 작성자 : 시민기자   연무사회복지관
지역사회 재가어르신 한우해장국 대접

지역사회 보호 대상 노인 한우해장국 대접

연무사회복지관은 지난 29일, '바로 그 집'(대표 전병일)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관내 보호 대상 노인 100여명에게 따뜻한 한우해장국을 대접했다.
'바로 그 집'은 2017년 11월부터 월 1회(마지막 주 일요일)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액 후원하고 있다.

평소 별미를 쉽게 접하기 힘든 노인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식사를 마친 한 노인은 "돈 주고 사먹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대접해 주니 고맙다. 국물이 너무 맛있고 따끈해서 속이 다 시원하다"라며 '바로 그 집'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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