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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 '제2회 지역 나눔 매여울 음악회' 개최
15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매탄 마을 공동체를 꿈꾸며
2019-10-16 00:23:32최종 업데이트 : 2019-10-16 10:27:28 작성자 : 시민기자   심희수
매탄고 오케스트라의 연주

매탄고 오케스트라 연주

청명한 가을의 15일 밤 7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제 2회 지역 나눔 매여울 음악회가 열렸다.

매탄 지역 학생들이 수원 시민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뜻깊은 행사였다. 매탄고는 이에 앞서 작년 가을 학교와 가장 가까운 인근 아파트 광장을 빌려 첫번째 지역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 바가 있었고, 올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노력하는 학교가 되고자 조금 더 넓은 장소인 광교호수공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음악회는 매탄고 지도교사 허윤강(오케스트라 지도), 조충연(합창 지도), 황은숙(사회자)선생님들과 매원중 서지나(오케스트라 지도)선생님이 도움을 주었고, 매탄고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합창 단원, 매원중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수원 펠리체 합창단과 매탄 음악회 스텝들이 참여했다.

공연 순서는 매탄고 오케스트라의 '위풍당당 행진곡'과 'walzt no 2',  매탄고 졸업학생인 양의환의 피아노 독주 'Transcendental Etude No10',  매탄고 임채민학생의 바이올린 독주 'Czardas',  매원중 챔버 오케스트라의 아리랑 환타지,  매원중 이수민 학생의 오보에 독주 'Kazabue',  매탄고 합창단의 '님이 오시는지'와 '산유화',  매탄고 오케스트라의 '다뉴브강의 잔 물결', '클래식 모음곡', 매탄고 오케스트라&수원 펠리체 합창단의 '민요-난파 모음곡' 순서였다.
펠리체 합창단과 매탄고 오케스트라의 공연

펠리체 합창단과 매탄고 오케스트라 공연

매탄고 오케스트라에서 더블베이스를 맡은 구수연 학생은 "처음으로 큰 무대에서 연주하는 것이 떨리지만, 연주가 끝나고 시민들의 박수소리가 들리면 마음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매탄 음악회 스텝의 한예림 학생은 "음악회란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매탄학생들과 함께 음악회를 꾸려나간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공연 전 연습중인 구수연학생

공연 전 연습중인 구수연 학생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공동체를 위해 지역사회 어른들에게 수줍게 내민 손, 10월 16일 매여울 음악회는 그렇게 매탄 마을의 교육 공동체를 꿈꾸며 끝났다.

매탄고, 제2회 지역 나눔 매여울 음악회, 마을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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