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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초, '반짝반짝 친구사랑' 9월의 행복한 학교 이야기
우정의 사진 속에 친구를 담고~ 우리 반 칭찬 속에 사랑을 담아~
2019-09-18 17:09:42최종 업데이트 : 2019-09-19 16:55:51 작성자 : 시민기자   현금희

반짝반짝 친구사랑 행사참여 사진

학생들이 반짝반짝 친구사랑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짧은 글을 짓고 있다

수원시 탑동초등학교(교장 노희순) 학생복지실은  9월 친구사랑의 날을 맞아 진행한 '반짝반짝 친구사랑'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반짝반짝 친구사랑' 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문화행사로  친구들간에 따듯한 관심을 갖고 서로의 장점과 칭찬거리를 표현해서  다같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내 소중한 친구의 의미를 적어보는 '친구사랑 짧은 글짓기' 프로그램은 학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은 '친구란? 지우개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를 지워주기 때문이다',  '친구란? 사탕이다. 달콤한 마음으로 화난 마음을 누그러뜨려주니깐', '친구란? 복권이다. 친구를 사귀고 놀면 복권을 뽑은 것처럼 좋기 때문이다',  '친구란? 또 다른가족이다. 왜냐하면 가족같이 편안하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게 또 다른 가족 같기 때문에'  등 내 친구의 소중함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우리 반 칭찬 릴레이 교내전시

우리 반 칭찬 릴레이 작품을 교내에 전시하고 있다

'우정의 사진관'은 포토존에서 친구와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으로,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별로 1장씩 가져갈 수 있어 사진이 어서 나오기를 기다리는 친구들의 마음이 기대와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 '우리 반 칭찬 릴레이'는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여 학급의 개성이 표현되도록 다함께 꾸미고 칭찬하는 시간이 됐다.

탑동초등학교는 우리 반 친구들이 서로를 칭찬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배려와 사랑의 마음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20일까지 교내전시를 할 계획이다.
우리 반 칭찬 릴레이

우리 반 칭찬 릴레이 작품

친구사랑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랑 사진 찍으니까 재미있어요", "진짜 사진을 받으니까 더 좋아요,  잘 간직하고 싶어요",  "다른 반 칭찬 릴레이가 궁금해요" 라며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탑동초 노희순 교장은  "친구의 칭찬을 보며 기뻐하는 친구, 또 기뻐하는 친구를 보며 뿌듯해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칭찬의 위력을 새삼 깨닫는다. 우리 아이들이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밝고 긍정적인 경험을 앞으로도 계속 쌓을 수 있도록 탑동초 교육가족  모두가 더욱 힘내도록 하자"고 말했다.

친구사랑 짧은 글짓기

친구사랑 짧은 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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