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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중시하면서 도전적으로 추진할 것"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한창석호 출범…"결과 두려워하면 안돼"
2019-04-02 12:27:01최종 업데이트 : 2019-04-03 10:26:08 작성자 : 시민기자   김낭자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1일 오후 5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자치분권의 한 획인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수원시 주민자치를 이끌어 갈 제4대 한창석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에 앞서 식전 축하공연으로 '매여울 오카리나'팀과 '수원시립합창단'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사회는 김인수 매탄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맡았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내‧외빈께 감사드립니다.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식이 시작됐다.
 

임기가 끝난 송재등 회장이 주민자치를 위해 활동한 내용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이어 송재등 회장에 대한 염태영 수원시장의 감사패 전달과 한창석 신임회장의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한창석 신임회장이 송재등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좌로부터송재등. 한창석회장

한창석 신임회장이 송재등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재등 회장, 한창석 회장.

계속해서 제3회 회장인 송재등 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다. "조례제정 가운데 늦은 시간까지 토론하고 시정연구원들과 함께 했던 시간에 보람을 느낀다. 그런 것 들이 정리되고 다듬어져서 지방자치분권시대가 하루빨리 도래할 수 있도록 우리시민들이 다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 1개구에 2개동씩 8개동을 시범동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43개동 모두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한창석 회장이 능히 수원시 주민자치위원회를 전국에서 제일 앞서가는 주민자치회로 이끌어 갈 것으로 생각한다."

화환을 목에건 한창석 회장

한장석 회장.

이어 한창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원형 주민자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0년은 수원형 주민자치회를 완성하는 해이다. 그러기위해 우리는 결과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면서 도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취임사 이후 준비한 풍성한 꽃다발 세례로 식장은 완전 축제 분위기였다.
 

조정식 제1 부시장은 "가장 중요한시기이다. 7월에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주민자치는 국가적인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중요한 일이다. 스스로 결정하고 지역사회가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잘 이끌어가는 사회를 만들어 갈 때 주민자치가 있는 것이다. 다른 지방 공직자들이 수원시가 만들면 기준이 되고 바뀐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수원시가 정관이 될 수 있도록 일하는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은 "주민자치를 3대 송재등 회장이 시작했으니 이제 취임하는 한창석 회장이 완성해주면 좋겠다. 수원시의원들과 함께 복리증진이라든가 수원시를 위한 일에 앞장서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즐겁게 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백혜련 국회의원과 김영진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 졌다.
 

민효근 행궁동장은 "한창석 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주민자치분권시대 주민자치를 이끌어갈 한창석 회장님에 거는 기대가 크다. 우리 수원시 주민자치 파이팅! "하고 외쳤다.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이 잘 정리되고 다듬어져서 이제는 지방자치분권시대가 하루빨리 도래할 수 있도록 우리시민들이 다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
 

현재 수원시는 4개구, 43개동이 있는데 각 구에 2개동씩 8개동이 수원형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되어있다. 8개동은 송죽동, 율전동, 서둔동, 호매실동, 행궁동, 인계동, 매탄2동, 광교1동 이다. 수원시 43개동 전체가 주민자치로 바뀌어야 되는 상황은 염태영 시장의 의지이다. 새롭게 출범한 한창석 호의 힘찬 행보에 기대를 건다.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한창석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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