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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율천동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리에 마쳐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처음 맞는 주민총회와 작품발표회
2019-12-13 19:02:44최종 업데이트 : 2019-12-16 11:06:47 작성자 : 시민기자   박효숙
2019년을 보내며 율천동에서는 아주 큰 행사를 가졌다. 해마다 연말이면 열리는 '밤밭문화센터 작품발표회'와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이 열리기는 하였지만 올해는 특별히 율천동이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 된 이후 처음 열리는 주민총회와 함께 행사를 개최했기 때문이다.아듀2019 율천동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리에 열리다

아듀2019 율천동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리에 열리다

우쿠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사전행사가 흥겨웠다

우쿨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사전행사가 흥겨웠다.

여느 해보다도 더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준비한 음식이 불티나게 팔려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제법 많이 모금되어 율천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골고루 갈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밤밭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주민총회가 열렸고 더불어 밤밭문화센터의 수강생 작품발표회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위한 일일찻집이 성황리에 열려 모든 행사가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다.
 
올해 연말에도 봉사자로 참석하였고 미리 일일찻집 티켓을 구매하여 지인들에게 나누어준 터라 반가운 얼굴들이 행사장에서 많이 눈에 띄기도 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행사장을 나가 봉사자로 보낸 하루는 율천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참 보람 있는 하루였다.
 
오늘 행사는 정각 10시 30분부터 밤밭문화센터의 수강생들의 난타공연과 방송댄스 우쿨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사전행사가 흥겨웠다. 이어서 내빈소개 시간에는 많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국회의원 장안구청장 도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하였고, 율천동에서 열리는 제1회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었다.
 
국민의례에 이어 본 행사가 시작되자 장안구청장의 표창패를 받는 율천동 주민들과 주민자치회장의 장희봉사상 수여가 이어졌다. 모두 한마음 같은 박수 속에 행사장의 열기가 뜨거웠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행사장이 3층 대강당으로는 부족해 2층과 4층을 오가며 주민들의 참여도가 열화와 같았다. 이어진 작품발표회는 공연하는 수강생들이나 박수치는 주민들 모두 흥에 겨워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한마당 축제 분위기였다.
 
주민총회에서는 2019년 율천동 활동 동영상을 상영하였고, 이어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이 마을차지계획 비전도 발표했다. 이어 분야별로 마을자치계획 발표 및 그에 따른 주민들의 투표가 진행됐다. 주민들이 다함께 마을헌장을 의결하고 선포하면서 주민총회는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주민들의 마을 만들기를 제안하는 제안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2020년 스마일사업을 제안하는 제안자도 있었다.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이 마을차지계획 비전발표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이 마을차지계획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작품발표회는 전통사물, 사교댄스, 전통민요, 벨리댄스, 오카리나와 팬플룻, 스트레칭과 재즈댄스, 다이어트슬림댄스, 퓨전장구, 라인댄스, BNE재즈댄스, 줌바댄스 등이 이어져 문화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고 다른 해 보다도 남자 수강생들이 더 많이 눈에 띄는 것이 보기 좋았다.
문화센터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도 흥겹다

문화센터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도 흥겹다

이어 참석해준 많은 내빈들과 주민들, 수강생들 및 초대 손님들이 일일찻집에서 제공 된 준비된 식사와 다과를 모두 한 마음으로 즐겼다.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내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웃과 대화를 즐겼으며 율천동 주민센터 곳곳에 전시된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많은 주민들이 감상했고 출품작들은 주민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오후4시에 행사가 폐회 될 때까지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고, 특히 율천동에서 처음 열리는 제1회 주민총회에서 한표를 행사했다는 사실이 남달랐다.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자치동'으로서 율천동이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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