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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화...수원역 광장, 수원 로데오거리 마스크 착용 100% 동참
커피와 음식점 등 음식물 섭취 시 마스크 착용 잘 지켜지지 않아 아쉬워 
2020-08-22 11:48:35최종 업데이트 : 2020-08-24 15:53:47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다.

지난 16일부터 수원을 비롯해 경기도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공공 다중시설과 고위험시설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특히,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시행됨에 따라 일상적 생활이나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 벌금이나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3일부터 부과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1주일, 21일 금요일 저녁 시간 수원의 관문인 수원역 광장과 수원의 대표 젊음의 거리로 언제나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수원역 로데오거리(매산로 테마거리)를 찾아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동참을 확인했다.
수원 최대 유동인구가 붐비는 수원역 광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한산하다.

수원 최대 유동인구가 붐비는 수원역 광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한산하다.

수원의 관문인 수원역은 경부선과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등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 유동인구가 3만 5천명으로 시간을 가리지 않고 항상 붐비는 곳이다. 
또한, 광장에서 지하상가 시장을 거쳐 이어진 수원역 로데오거리(350m 구간)는 온갖 간판들이 불야성을 이루며 거리공연 등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아 새벽까지 북적이는 곳이다.

수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두 곳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마스크 착용은 동참하고 있을까?
젊음의 거리 수원역 로데오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한산하다.

젊음의 거리 수원역 로데오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한산하다.

불타는 금요일과 주말이면 더욱 화려하고 밝게 빛나는 수원역 광장과 수원역 로데오거리가 평소와 달리 한산했다. 
수원역 광장은 친구와 연인의 만남의 장소였지만 기다림과 만남에 기뻐하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없었다. 텅 빈 광장에 집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만 보였다.

젊은이들의 웃음소리에 요란했던 로데오거리도 한산하기는 마찬가지다. 금요일 저녁이면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만남과 외식을 자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마스크 착용 100% 동참을 보였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마스크 착용 100% 동참을 보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시민들의 동참은 100%였다. 어린아이들부터 연세 드신 어르신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로데오거리에서 만난 20대 연인에게 마스크 착용이 불편하지 않는지 질문하자 "코로나 발생하여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했을 때는 솔직히 불편했다. 몇 개월이 지난 지금은 생활필수품이 되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만남과 외식을 자제해 썰렁해진 로데오거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만남과 외식을 자제해 썰렁해진 로데오거리

아쉬운 점은 커피와 음식점 등 가게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눌 때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일부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턱까지 내린 상태였다.

음식물 섭취 시 대화를 중단하고 섭취 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를 나누는 세밀한 지침이 필요하며, 시민들도 불편하지만 동참해야 한다. 이것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나 자신과 우리 사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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