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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앞두고 택배 신경써야
2013-01-29 11:01:53최종 업데이트 : 2013-01-29 11:01:53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희

이번주까지는 택배를 보내야 설명절 전에 안전하게 수취인에게 배달된다고 한다. 트위터에도 그렇고 그만큼 택배에 대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어 나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물건을 주문한 경우가 있는데 마침 결제를 하고 나서 보니 충동구매 같아서 구매를 거부한다는 버튼을 눌렀었다. 그랬는데 판매자가 확인을 해야 구매가 취소되는 표시가 뜬다고 하여 제법 시간을 보내고 확인을 하고 보니 여전히 판매자가 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되어 있다. 
잊고 저녁을 보내고 그 다음날 아침이다.

'띵똥' 하는 소리에 무슨 일인가 하고 나갔더니 어제 내가 구입하려다 취소한 그 물품이 우리집에 이미 배달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판매자가 확인을 안하고 보냈단 말인데 그러기에는 만 24시간도 채 되기도 전에 내 손에 물품이 안겨져 있다는 이야기 제품배달이 아주 빨랐던 것이다.

결국 물건도 왔고 해서 내가 사용해야지 하고는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내역을 다시 확인하면서 구매거부를 다시 취소한다고 했더니 구매완료 버튼이 표기되었다. 
여기까진 좋았다. 그런데 받고 나서 또 하루가 지나고 같은 시간대도 비슷하게 택배가 온 것이다. 

택배회사마다 나름 문자로 안내도 해주는데 그런 것도 없고 해서 누가 보낸 것인지 궁금했었다. 받고 보니 어제 받았던 그 물품이었다. 연거퍼 이틀 동안 똑같은 제품이 우리집에 배달이 된 것이다. 받고 확인할 겨를도 없이 택배기사님은 가셨고 다시 반송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설명절 앞두고 택배 신경써야 _1
설명절 앞두고 택배 신경써야 _1

경비실에 부탁을 드렸다. 택배회사 기사님께 반품을 전달 부탁드렸는데 사흘이 지나서 경비실에서 다시 연락이 왔다. 이번에는 나보고 직접하라고 이야기 한다. 택배회사 직원을 며칠동안 못 만났다고 아저씨께 불편을 드린 것 같아서 알겠다고 하고는 송장번호에 연락처를 보고 전화를 했다.

반품사유도 처음부터 다시 설명도 했는데 지금 2주째  택배기사가 물건을 찾으러 오지를 않는다. 내일은 또 전화를 드려야 겠다. 이렇게 택배는 나름 편리하면서도 불편하고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내 경우는 물건에 문제가 생겼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생겨 버린 것이다.
택배 반품한다고 하루종일 택배기사가 언제 오나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아무튼 불편하다. 

그런데 설명절 연휴가 되어 택배만큼은 잘 챙겨서 보내고 서로 인상쓰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알려주는 정보가 눈에 띈다.
택배 서비스 이용시 무조건 운송장은 직접 작성하고 배송 완료시까지 보관하라고 한다. 또한 내용물을 잘 챙겨서 서로 문제가 발생시 좋은 근거자료로 남겨 놓아야 위험한 상황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의 물건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찍어 놓거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택배비는 선불로 결제하는 것이 좋은 것은 혹시 착불로 결제하면 받는 이가 집에 없을 경우 배송물량 순위에 밀려 배송지연을 초래한단다. 그리고 받는 이에게도 꼭 알려서 정확하고 신속하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 

특히 설명절 연휴는 택배 성수기이니 보통 하루 이틀 걸리는 날짜가 아닌 넉넉하게 일주일 먼저 예상하고 보내는 것이 좋은 방법같다.  그리고 최대한 안전을 원칙으로 하는 물품은 택배회사에 이야기하면 조금의 금액을 더내고 더 안전하게 배송이 가능하다고 하니 택배 보내는 나름의 요령도 필요한 것 같다. 
그런데 우리집 택배는 언제 찾아 가시는지. 오늘 하루도 참 기다림의 연속인지 이거 원.

 

택배, 선불, 반품, 송장번호 잘 알기, 상방확인, 시민기자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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