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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직업전문학교 전형배 교장 산업포장 수상
국가경쟁력과 경제발전의 밑거름은 직업훈련!
2019-09-18 09:46:54최종 업데이트 : 2019-09-19 18:01:00 작성자 : 시민기자   이영관

연세직업전문학교(교장 전형배)는 수원에 있다. 본교는 장안구 정조로 940-1(영화동)에 있고 수원역 캠퍼스는 팔달구 덕영대로 905에 위치하고 있다.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무료교육 기관이다. 이 학교는 설립된 지 25년 된 기관으로 현재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업교육 우수 훈련기관으로 인정받은 상태다.
 

이 학교는 근로자 국비지원 과정으로 세무회계, 사무, 디자인, IT과정 분야 등 12개 과정을 운영한다. 또 실업자 국비지원 과정으로는 4차 산업, IT/정보보안, 웹디자인, ERP 경영, 총무, 사무 분야 등 15개 과정을 운영한다. 재학생은 250명이며 청년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다.

 

전형배(59) 교장은 지난 9월 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영예의 산업포장을 받았다. 전 교장은 직업교육 공적을 인정 받아 이미 국무총리 표창(2008)과 대통령 표창(2011)을 받은 바 있다.

2011년 대통령 표장에 이어 이번엔 산업포장을 수상한 전형배 교장.

2011년 대통령 표장에 이어 최근 산업포장을 수상한 전형배 교장.

이 학교는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부터 3년간(2016.11-2019.10)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수자 평가 11개 과정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다수의 우수 인증을 보유한 직업교육 전문기관이다.

 

전 교장과 교직원은 무작정 일자리를 늘리는 것에만 연연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어떤 기술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가? 또 어떻게 양성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직업훈련의 과거를 돌이켜 회상하고 반성하며 개척하는 등 직업교육의 선두에 서 있다.

 

전 교장은 "국가 경쟁력을 굳건히 하고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는 밑거름이 바로 직업훈련이다"라는 교육철학으로 국가 기술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철학은 교직원에게 전파되어 교장과 교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 교장의 학교 운영의 특징 하나. 모든 일을 결정하기 전에는 관련자들과 함께 다방면으로 심사숙고 하고 협의의 과정을 거친다. 이후 결정된 바에 따라 신속히 추진하는 이른바 '선택과 집중'에 전력한다.

 

전 교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속담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 운영에 교직원의 협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다. 따라서 교장의 '독단적인 행보보다는 교직원과 함께 동행'하고자 한다. 이러한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직업훈련기관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는 것이다.

 

전 교장과 교직원의 직업훈련에 대한 불철주야 노력 덕분에 수료생 평균 취업률은 매년 8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교육생 모집률 또한 해마다 증가하여 수원에 있는 30개 직업전문학교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산업현장에서 실무자들로 부터 '역시 연세직업전문학교 출신은 달라요!'라는 말을 들을때와 수료생들이 자신의 일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볼때 교육의 보람을 느낀다"면서 "국가 경쟁력과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는 직업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관, 연세직업전문학교, 전형배 교장, 산업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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