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작가의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간 기분이에요"
오목초 학생들, 노경실 작가와 함께 탈무드 독서토론
2018-11-14 17:32:26최종 업데이트 : 2018-11-15 13:35:11 작성자 : 시민기자   염효경

오목초 학생들이 노경실 작가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줄서 있다.

노경실 작가에게 사인을 받는 오목초 학생들

오목초등학교(교장 안심)는 14일, 북콘서트 주간을 맞아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경실 작가와 함께 하는 '탈무드와 함께 하는 어린이 인문학 여행'행사를 진행하였다.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인문학 여행은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도서관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교육과정 내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것. 이에 앞서 오목초등학교는 교내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독서교육 행사로 북콘서트를 매년 진행해 왔다.

4차 혁명 시대에 맞춘 노경실 작가의 강연은 'AI 시대에 인문학이 왜 중요한가요?', '유대 아이들과 우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5천년 탈무드와 AI의 관계가 있을까요?'를 주제로 사진․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목초 5~6학년 학생들이 노경실 작가의 강연에 열중하고 있다.

오목초 5~6학년 학생들이 노경실 작가의 강연에 열중하고 있다.

강연 전 도서관에 저자의 도서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탈무드'를 비치해 책을 읽은 후 작가에게 편지쓰기를 하며 작가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하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인문학에 대한 접근기회를 제공하며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통하여 꿈의 가치를 발견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음과 품성을 지닐 수 있는 인문학강좌가 되었다.

학생들에게 작가가 사인한 책을 선물로 주는 시간을 통해 평소 책에서만 만나는 작가를 실제로 보면서 신기해하고 작가의 꿈을 갖은 학생들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노경실 작가와 오목초 학생 몇명이 무대에서 노경실 작가와 대화하고 있다.

한 학생은 작가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간 기분이라고 말했다.

5학년 이OO 학생은 "이 강연에 참가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노경실 작가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나의 꿈인 작가에 한발자국 더 다가선 기분이에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6학년 정OO 학생은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탈무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작가를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직접 사인도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목초등학교 염효경 사서는 "동화작가와 함께 한 이 시간은 학생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인문학적 욕구, 책 읽는 즐거움, 학교 도서관에 대한 친근함을 유발하여 책 읽는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목초, 노경실, 탈무드, 작가, AI,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