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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수원시 u-City 추진방향과 미래모습
8대 공공정보서비스와 2대 특화서비스 확정, 상세설계 돌입
2008-08-20 17:18:30최종 업데이트 : 2008-08-20 17:18:3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1988년 미국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는 네트워크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정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Ubiqutious) 환경의 도래에 대하여 주창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오늘날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것들이 현실로 다가와, 도시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에 이어 유비쿼터스가 새로운 공간혁명으로 부각되고 있다. 
즉,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시공간을 지능화함과 동시에, 도시공간에 존재하는 도로, 다리, 터널, 빌딩, 그 밖에 도시기반시설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시설물에 대한 상태정보를 수집하고 제어함으로써 시민들은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수원시는 2008년부터 호매실, 광교지구 등 신도시 택지개발지구를 필두로 u-City 사업을 시작하여, 구 도시권으로 단계적.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수원시 전체를 u-City化 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신도시 u-City 구축사업중 호매실지구 도시지능화 구축사업은 권선구 호매실동 및 금곡동 일원(3,116㎡)에 2007년 1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60개월에 걸쳐 대한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다.
광교신도시 u-City 구축사업은 수원시 이의동과 용인시 상현동 일원(11,283㎡, 수원시 88%, 용인시 12%)에 2008년 3월부터 2011년 4월까지 36개월에 걸쳐 경기도시공사에서 시행하고 있어, 2011년경이면 u-City 추진성과를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호매실, 광교지구 등 신도시 택지개발지구내 u-City 구축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단계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과 유비쿼터스 도시정보서비스 개발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u-City 시설물 운영과 유지관리를 위하여 운영센터 건립에 대하여도 검토 중이다.

u-City 구축사업은 국외보다는 오히려 국내에서 더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다보니 아직까지는 제대로 구축된 선진사례가 없어 우려하는 눈길도 없지 않다.
그러나 신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하여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IT강국 KOREA의 진면모를 본 사업을 통하여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시는 유.무선망 등 통신인프라구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 기본적인 공공정보서비스 제공과 그 밖에 우리시만의 문화와 정서를 내포한 특화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단계적인 고도화 사업을 통하여 점차 업그레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지난 7월 25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광교신도시 u-City 구축사업은, u-시설물, u-방범/방재, u-환경, u-도시관리, u-교육, u-포털, u-민원행정, u-교통 등 8대 공공정보서비스와 2대 특화서비스를 확정하고 상세설계에 들어갔다.

2008년 9월부터 '유비쿼터스 도시건설 등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으로 u-City 사업추진을 위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u-City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이에 내년도 구도시권을 포함한 수원시 전체를 u-City化 하기 위한 u-City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년차적으로 체계적인 u-City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신도시 u-City와 기존 도시간에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여 수원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유비쿼터스 도시로써의 해피수원 도시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임으로써 세계최고의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글/유미선(정보통신과u-City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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